봄 처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 처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5-09-26 06:31

본문


해산의 진통이 

숲으로 번져가고  

어둠을 사르는   

취기 오른 진달래

창가 아가씨의 가슴에 불 지른다   

-

어느새 그녀는

화사한 차림으로 꽃비 맞으며 

공원을 맴돌고 

따라오는 이도 없는데

자꾸만 뒤 돌아본다

-

도심에 불 켜지고  

제과점, 커피 잔 마주앉아 

음악에 젖어드는 아가씨     

-

허전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침대에 몸을 내 던진다.  

누가 부른 것처럼   벌떡 일어나 

창밖을 내려다보다가 

TV를 켰다가

셀 폰을 들었다가

베개를 끌어안고 

이유 없이 흐느끼다가

어느새 꿈속을 거니는 ...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풀옷을 입으셨나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지요
산목련의 향기 맡으며 봄에 들었던 가곡
지금와 회상하면 ...먼 뭉게구름....가짜가 진짜같고 진짜가 가짜같은 구수한 언어.. 두둥실...장진순 시인님~!

Total 40,992건 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75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9-29
3875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9-29
38750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29
38749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9-28
3874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9-28
3874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9-28
387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9-28
38745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9-28
387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9-27
3874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9-27
38742 늘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9-27
38741
사냥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9-27
38740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27
387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9-27
38738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9-27
3873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9-27
3873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9-27
387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27
38734
冬柏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9-27
38733
희노애락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27
38732
백지 편지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26
38731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9-26
38730
심폐 소생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9-26
38729
五重奏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9-26
38728
듣기 평가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26
387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9-26
38726
반려 인간 댓글+ 2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9-26
열람중
봄 처녀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9-26
3872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9-26
38723
바람길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26
38722
달걀버섯 댓글+ 5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9-25
3872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9-25
387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25
38719
가을 대추 댓글+ 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9-25
38718
손잡이 댓글+ 11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9-25
38717
낙엽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9-25
38716
팩트 체크 댓글+ 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9-25
3871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9-25
38714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9-25
38713
저물녘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25
3871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9-24
3871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9-24
38710
9월의 풍경 댓글+ 4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9-24
38709
팬데믹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9-24
38708
가을 선물 댓글+ 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9-24
38707
딱따구리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9-24
38706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9-24
38705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9-24
3870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24
38703
가을밤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9-24
3870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9-24
38701
소망아 너는 댓글+ 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9-24
38700
노을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9-24
3869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9-24
3869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9-24
38697
유홍초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23
386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9-23
3869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9-23
38694
사랑의 조건 댓글+ 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9-23
3869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9-23
38692
五月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9-23
38691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9-23
3869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9-22
3868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9-22
38688
가을 천남성 댓글+ 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9-22
38687
가을 친구 댓글+ 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22
38686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9-22
3868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22
38684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9-22
38683
진달래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