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빛 알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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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빛 알 밤
목산
보슬 비
오는 날
친구와 한적한 시골 마을 뒷산
밤나무
밑에
토실 한 밤
머리 굽혀 한 두 알 줍다 보니
허리 뻐근해
대포
집에서
녹두 전에
술 한 잔 먹고 나니 기분이 참
좋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밤 줏고 녹두전 드시고 일타 쌍피의 효과
밤 알이 토실토실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밤 따러 선산에 갔다와야 할 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소서 목산 시인님~!
을입장님의 댓글
요즘 산에 있는 밤은 다 주인있어요
함부로 주우면 안됩니다
고구마밭 무우밭 대파밭 도 주인이
있잖아요 대추도 주인 있고요
떫은 감도 주인이 있어요
들녘에 흔하게 보인다고 함부로
손대면 안된답니다
농부들의 땀의 결실들이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