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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50회 작성일 25-09-27 00:45

본문

희노애락

삶은 전쟁이고
인생은 희노애락이다
누구라도 세상에 태어날때
전쟁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며  인생여정을 희노애락으로
엮으며 살아 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을까
햇살같은 따뜻한 어버이 품속에서
천날만날 웃다가 인생 마감 하는 줄
알았겠지만 한번의 실망은 두번의
실망이 되고 두번의 실망뒤에는
웃는 날 이었지만 절망의 그림자가 도둑처럼
찾아들어 가택을 침입  하는 날짜가
거듭 되고 세월이 흘러 젊어 지고
늙어지고 연세가 들고 한몸 뉘일 걱정에
서러움이 그득 하여 모두 내려 놓게되는
것이 삶이고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살다보면  그냥 억울할 때
누구하나 붙들고 하소연 하고 싶지만
들어주는 사람보다는 나름 신세
한탄 어필하기 바빠서 덜 닦인
냄비처럼 찝찝하고 불만만 끓이다가
달랑 라면한봉지로 허기를 떼우고
그것도 억울해서 맛있게 먹은 라면
탓 하며 마트 진열매대 라면들
맛 없더라 투덜거리는 것은 진심이 아니다
배고플때 라면은 최고 맛있으니까 말이다
세상 뜻대로 안된다고  세상을 향해
발길질  해본다고 허공에 올라갔다
내려 오는 발끝은 허무 할 뿐이다
결국은 모든 정답은 자신이 품고
있고 알고 있고 외면할 수 없는 현실직시의
생각이더라 현실은 늘 냉혹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짊어져야 할 의무이고 살아있는
지금의 자아현실에 대한 최선의 존중이다
억울하다고 남의 것이 탐이 난다고 함부로 할 수 없는 것
지나간 것들은 원래대로 돌아 오는 탄성을
잃는다 화학적 변화을 일으킨 원래의 성질은
지금의 나를  괴롭게 하지만 본성의 구성으로
눈 속임을 하므로 유념을 기울이기한다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진면을 잘 보여주신 글,
누구나 살다보면 산전수전 공중중전까지 겪는다 하지요
이게 인생인듯 합니다.
곡진한 인생의 뒤안길을 그려주신 희노애락
절감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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