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으니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이가 들었으니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51회 작성일 20-01-21 00:00

본문

완벽한 장난감은 부서지지 않는다

물살을 타는 나뭇잎만이 슬픔을 안다

가을이 끝나면 잊게 될 추억만큼이나

붉은 빛으로 노을안에 빛나는 것

눈사람처럼 니가 만져주길 바랫어

엉망이 되어버린 나를 따스한 손길로

생명체가 되기를

바람이 몸전체를 쓸고 지나갈때면

팬하나의 마법으로 눈사람을 그리고

삶에서 가장 쓰디쓴 일기를 적어나갔지

완벽한 장난감은 부서지지 않아

병정처럼 가족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할때도

동공안에는 들리는 이야기보다 소중한게 있기에

때로 바람이 쓸고 지나갈때면 따스하던 날을 기억해

그런 날들의 이야기는 차가운 바람이 이길 수 없어

흔들리는건 어릴적 이야기 일 뿐

이제 너도 나이가 들었으니까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노예 시인님..
만약 시마을에서 10년을 머무르실 거라면..
시쓰는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시는 느낌상 철학에 가까우므로 철학시를 개발해서 써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그냥 노력도 없이 사견을 옮겨적는 거라면 시마을에서 10년노예라는 필명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otal 41,033건 3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0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23
180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23
1800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1-23
180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1-23
179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1-23
179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23
17997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1-23
17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23
179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22
179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1-22
179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1-22
1799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1-22
1799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1-22
17990
설에 대하여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1-22
17989
연리지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22
1798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1-22
1798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22
1798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1-22
179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1-22
179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1-22
179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2
17982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22
1798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1-22
1798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21
179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1-21
179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1-21
17977 혹이된두발망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21
1797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21
17975
대리석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1-21
1797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1-21
179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21
1797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1-21
1797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1-21
17970
개펄 안 세상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21
179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21
179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1-21
1796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21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1-21
179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20
179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1-20
1796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1-20
1796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1-20
179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1-20
17960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20
179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1-20
17958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20
17957
뒤 바뀔때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1-20
179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20
1795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20
179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20
179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19
179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1-19
1795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19
179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1-19
1794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1-19
1794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1-19
1794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19
179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1-19
1794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1-19
179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1-19
17943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1-19
179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19
17941
고독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1-19
179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1-19
179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18
179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1-18
1793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18
1793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18
179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1-18
1793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