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차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신과 인간의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0-01-21 23:50

본문

아무리 완벽한 프린터로 완벽한 팬을 프린트 한다고 해도 한쪽 면의 시각적인 정보에 안정을 느끼는 인간에게 프린터 되지않는 반대쪽을 상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구체적이지 못한 상상력은 인간의 한계처럼 느껴지고 가위로 오려내서 손에 쥐어준다고 하더라도 완성되지 않는 팬을 상상만으로 완벽한 팬이라고 느끼기에는 구체성이 부족하다 누군가는 똑같은 모양이라서 한쪽면만 보고도 완성 된 하나의 팬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은 확실하지 않은 상상력의 한계에서 막히고 만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음직스러운 사과의 한쪽면만 프린터 하게 된다면 불확실성이 가득한 모양의 사과 반대쪽은 완성시킬 수 있는 먼 미래의 인간의 지적 한계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정확하진 않지만 불확실한 미래라면 언제라도 완성시켜 나가는 인간의 완벽한 확실성 그래서 인간은 똑같은 모양의 팬 반대쪽은 손에 쥘 수 없고 현실에서 마법을 부리는 신이 태어나진 않지만 한쪽면의 사과에서 인간은 지적인 한계를 넘어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3건 3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0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1-23
180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23
1800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1-23
180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1-23
179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1-23
179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23
17997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1-23
17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23
179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22
179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1-22
179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1-22
1799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1-22
1799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22
17990
설에 대하여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1-22
17989
연리지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22
1798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1-22
1798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22
1798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1-22
179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1-22
179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1-22
179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2
17982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22
1798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1-22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21
179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1-21
179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1-21
17977 혹이된두발망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21
1797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21
17975
대리석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1-21
1797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1-21
179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21
1797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1-21
1797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1-21
17970
개펄 안 세상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21
179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21
179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1-21
1796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21
1796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1-21
179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20
179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1-20
1796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1-20
1796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1-20
179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1-20
17960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20
179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1-20
17958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20
17957
뒤 바뀔때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1-20
179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20
1795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20
179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20
179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19
179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1-19
1795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19
179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1-19
1794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1-19
1794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1-19
1794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19
179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1-19
1794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1-19
179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1-19
17943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1-19
179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19
17941
고독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1-19
179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1-19
179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18
179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1-18
1793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18
1793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18
179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1-18
1793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