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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작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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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4회 작성일 20-01-24 09:19

본문


  새해의 작은 노래 / 정연복

 

새해 첫날의 아침햇살은

유난히도 밝다

 

가슴 가득

희망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강물같이 흘러가는 세월에

인생은 고단해도 아름다운 것

 

슬픔도 기쁨도 모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

 

지난날의 가슴 아팠던 기억들은

마음 편안히 털어버리고

 

새해의 삼백예순다섯 날에는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소망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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