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간의 이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열흘 간의 이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47회 작성일 20-01-11 09:41

본문

​열흘 간의 이별



내 손에서 탈출 한 맥주 안주 땅콩 한 알 

마룻바닥 구르다 내 시야에서 사라졌 듯 

아쉽고 생소한 이별

그녀는 열흘 간 성지순례 떠났어요

난 그간 모든게 입력 된 하루하루의 일과, 

공장기계의 움직임과 같은 자동에서 

수동 전환기로 바꿔 해방된 민족 같이

자율운행을 시도하며 만세를 불렀습니다 

기아 빠진 망아지 초원을 멀리 지치도록

어둠이 하이웨이를 잡아먹도록 달리고...

 

저녁 황금노을 내리자 찾아 온 적막

 

재잘되 던 종달새 소리 멈춘 이 밤 

난 재회의 날을 손꼽고 있어요

언젠가 찾아올 그날 예행연습은 뭘? 

고독의 연습은 너무 가혹합니다

그 새는 지금 쯤

요르단 강 언덕 위 날며 성지를 넘어

이웃 동네에서 들리는 포탄터지는 소리에

더욱 깊어지는 순례의 발길!

이 먼 거리를 넘어 

몰려오는 성령의 폭풍 속, 재회의 날 위해

종달새장을 예쁘게 장식하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6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1-13
178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1-13
178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1-13
17861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13
178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13
178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1-12
178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12
178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12
1785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12
1785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1-12
178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1-12
1785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12
178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1-12
1785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12
17850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1-12
17849
모자반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1-12
178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1-12
17847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12
178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11
178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1-11
17844
시인 댓글+ 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1-11
1784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11
17842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11
1784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1-11
17840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1-11
178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1-11
1783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1-11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1-11
17836
아주 작은 성 댓글+ 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1-11
17835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11
178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1-11
17833
공식이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11
1783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1-11
17831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11
178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11
178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1-10
1782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1-10
178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1-10
17826
컵속의 여자 댓글+ 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10
1782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1-10
178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1-10
178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10
1782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10
1782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1-10
1782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1-10
178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1-10
1781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1-10
17817 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1-10
1781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1-10
17815
비누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10
17814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1-10
178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10
178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1-09
178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1-09
1781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1-09
1780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1-09
1780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1-09
17807
눈의 기억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1-09
1780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09
1780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1-09
178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09
178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09
178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1-09
1780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1-09
178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1-09
177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09
177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08
177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1-08
1779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08
1779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