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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0-01-06 00:37

본문

매화

 

 

임신했는지, 다소곳한 매화꽃

피지 않으면 탈이 나겠지요

우물가에 큰 매실나무

따듯한 입김을 불어 넣어도

필 생각을 않네요

새하얀 기억 더듬으며

분노를 터트리고 있지요

이것 봐요, 봄님

새침 떼지 말아요

초 봄빛 가지만 잡고

무지개 춤을 추지만

마른 매실 젖꼭지를

매만져도

못 본 척하시겠어요.

뭉게구름은 꽃을 피워내도

열매를 볼 수 없는 것은

열매가 뒤쪽에

숨어있겠죠?

겨우네!

손짓해도 햇빛이 닿지 않으니

폭락 아니면 한숨이

떨어지겠지요.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순 시인님 시에도 쓰셨듯이 저희집 매화가
수도가 옆에서 자라고있습니다
벌써 매화를 기억하는 시기가 오는군요
봄이 오는것이 두렵기도 합니다
ㅎ 시 로 표현할수있는 꽃이며  나무들이 만개할텐데
저는 아직 글 한줄 못쓰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시로 보상을 받고 가옵니다 꾸벅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섯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관심 준다는 것이
큰 힘이 되네요^^
시 쓰는것 조급하게
생각말아요
전 지금  꽉  같힌 기분이라 탈출구를
찾듯이  글을 쓰고 있지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밖에서  할일이  많아
글쓰기는 소홀해 진답니다
당분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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