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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나를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9-12-25 11:06

본문

저 멀리 나를 본다


 

말하자면, 

1231 알로에 화분이 나를 내리치는 상상과

완벽하게 깨진 알로에 화분이

온종일 나를 쳐다본다면

나는 마지막 기억을 지워 버리고 아프리카 사막에

서 있겠습니다

고개를 돌려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지중해 바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풍족한 오아시스에

한 줄기 햇살입니다

한가지 욕심을 더 부린다면

서른 대 얼굴입니다

무거운 가방을 모래성에 묻어버리고

내일이 뭔지

새날이 뭔지

열어 보면서

깨진 알로에 화분을 과거로 던지 겠습니다

.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등 따스고 배 부르면 잘 사는 줄 알았습니다
어쩌다 만나는 친구들
애가 시인이래... 농담반 비웃음 반
요즈음 시간이 많이 나서  시 란걸 썼습니다
가족 톡 방에 올렸습니다
자식들은 물론 손주들이 할머니 진짜 시인이네....
힘입어 친구들 밴드에 올렸습니다
드디어 많은 친구들이 시인 맞구나
요즘은 고래가 춤추고 았습니다
그 고래 춤이 오래 가지 않겠지요 ?
김시인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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