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9-12-28 02:22

본문

울타리를 정리하다보니

담쟁이가 슬며시 쥐똥나무 손을 잡고있네

흙담이거나  벽돌담을 오르거나

필연적 인연을 외면한채

불륜과도 같은 위험한 손길을 내밀고 있네


사랑이란 우연과 인연이 불연듯 찾아와

거절할수 없는 손길을

내미는것과 같네


담장이 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소소한 일상들을 녹여낸

한 잔의 따스한 헤이즐럿으로

눈길을 마주하거나

깔깔 거리는웃음소리만 들어도

그져  즐겁기만 한


종편에는 결국 가슴 저 깊은 곳

치료될수 없는 여문 옹이로 박혀

어느강변 퉁퉁불어 떠오른 이름모를 고기로

새들의 먹이가 되거나

덧에 걸려 퀄트처럼 조각난 육신으로

한 방울의 피 마져 증발해버려

지독한 가슴앓이로 죽는다거나


당신 때문이였다고

부끄러운 핑계나 후회를 남기고 싶지않네

무척이나 생소한 단어였던

사랑.사랑.사랑을

알려준 그대이기에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늙어서나 젊어서나 언제 들어도  설램입니다^^
담쟁이 하고 쥐똥 나무 처럼
불륜에 사랑은  빼고 말입니다 ㅎㅎㅎ
다섯별 시인님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다 갑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은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겠지만,
누구에게나 사랑 없이 살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성 적인 사랑을 제쳐 두고라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아니면 가족을 사랑하는 그리고 이웃과 주변을 사랑없이 살수 있을까요

모두를 미워했다면 지금쯤 이 세상은 공포속에 수많은 재난이 거리를 뒤덮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에 저 자신을 돌아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거국적 사랑을  써야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필력이  부족해서
사랑이 삶의  근본이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둘이 함께 하는 그 모습!
다정한 연인들!천하의 최고의 걸작품이지요.
사는것이 모두 사랑인데
이 사랑이 그 무엇에 휩쓸려가고 있어 아프지요.
문명에 물질에 제도에 ...........
그러나 사랑은 멈추지 않는 거대한 행진인 것을 봅니다.

다섯별  시인님!

Total 41,033건 33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5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29
17652
가을 이별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2-29
176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29
176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2-29
176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2-29
176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2-29
176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2-28
17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2-28
176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2-28
176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12-28
17643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2-28
17642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28
1764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28
176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2-28
17639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2-28
1763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2-28
176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2-28
17636
창(窓)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2-28
1763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2-28
176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2-28
176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2-28
열람중
사랑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28
17631
상엿집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28
176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2-27
176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2-27
1762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2-27
17627
꼬마 연인들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2-27
17626
고백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2-27
176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12-27
1762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27
17623
함박눈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2-27
1762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2-27
1762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27
176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2-27
176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27
176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2-26
17617
거북의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26
1761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2-26
17615
지적도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26
176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2-26
1761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2-26
17612 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2-26
176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2-26
17610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26
17609
약속 장소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2-26
176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26
176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2-25
176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2-25
176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2-25
1760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12-25
176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2-25
1760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2-25
1760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25
176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12-25
175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2-25
175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25
175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2-25
175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2-24
175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2-24
175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24
17593
설편(雪片)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2-24
1759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2-24
17591
Merry Christmas 댓글+ 3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2-24
1759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2-24
175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2-24
175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2-24
175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2-24
175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24
17585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24
1758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