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떨어져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낙엽이 떨어져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9-12-15 04:56

본문

낙엽이  떨어져도



낙엽이  떨어져도  쉽게
누울 수 없는  도심의 거리
낙엽은 전사자 같이
미화원의 조심스런 손길 속
검은 백에 모셔집니다
장송곡은 필요 없어요
한 때 거리의 미관과 그늘을
선사한 영웅입니다
당신이 외로워 할 때
밟히며 당신을 위로했어요
오선지에 올려진 시향 때문에
낙엽 따라 간 연인도 있다지요
낙엽 으서지는 소리로
연인은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낙엽이 흙에 귀를 대면
진정한 동면의 숨소리 들려와요
언덕을  찾은 낙엽은
땅에 묻혀도
영원히 죽지 않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3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1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19
1751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2-19
175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19
175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2-19
17510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19
17509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2-19
175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18
175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2-18
1750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18
17505
처마 댓글+ 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2-18
175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2-18
175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18
17502
야래향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2-18
17501
群像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18
175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2-18
1749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2-18
17498 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2-18
17497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18
1749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2-18
174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2-18
174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2-18
174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2-18
17492 Nostalg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2-18
174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17
174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2-17
17489
홍시연습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2-17
1748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17
17487
구멍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2-17
17486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2-17
17485
신문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12-17
1748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2-17
174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2-17
174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2-17
1748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2-17
17480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2-17
174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2-17
174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16
174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2-16
1747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16
1747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2-16
1747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2-16
1747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2-16
17472
모노레일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2-16
1747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2-16
17470
기나긴 이별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16
17469
헷 갈린다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2-16
17468
동백 앞에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2-16
174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16
1746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16
174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2-16
1746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2-16
174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2-15
174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2-15
17461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2-15
174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15
1745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2-15
174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12-15
1745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15
174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15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15
1745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15
174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2-15
174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2-15
17451
마지막 이사 댓글+ 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15
174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14
17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2-14
1744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2-14
174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2-14
1744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2-14
1744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