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재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9-12-12 06:41

본문

재생

     


구멍이 난 양은 냄비

손잡이 없는 프라이팬

뚜껑 없는 주전자

살 없는 우산  

또 뭐들아, 


뭐든

구질구질한 고물이 지붕 위에 

널려 있네

아등바등 살아가는

주인집 노파   

이 한목숨 받쳐

재생의 도시로 돌아갈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려 주는 것이라네

   

선심이나 쓰듯

거기에는 바람이 있고 올려다보면

구름이 있지만

찌든 가난은 재생할 수 없어

맑은 하늘로

돌아가라는 것이라네

검은 고철을 타고.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순 시인님의 편안한 일상의
대화같은 시가 읽는 저에게는
눈과 머리가 즐거워 집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꾸벽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농한기라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있답니다
처음과는 달리  잘 적응 되는 농촌 생활에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늘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Total 41,033건 3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4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2-14
17442
대추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2-14
17441
거참 묘하다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2-14
174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2-14
174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2-14
17438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2-14
174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2-13
174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2-13
17435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2-13
17434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2-13
174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2-13
1743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13
17431
문경새재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2-13
174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2-13
174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2-13
174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2-13
17427
밤섬 갈매기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2-13
1742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2-13
1742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13
174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2-13
17423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2-13
1742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13
174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13
174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2-12
174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2-12
174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2-12
174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2-12
1741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12
17415
겨울 단상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2-12
1741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2-12
17413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2-12
17412
겨울 그리움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2-12
174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2-12
열람중
재생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2-12
174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12
17408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2-12
174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2
174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11
174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2-11
1740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2-11
174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11
17402 안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11
1740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2-11
1740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11
1739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2-11
1739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11
1739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2-11
17396
겨울 안개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2-11
173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2-11
17394
드림타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2-11
173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2-11
173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2-11
173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2-11
17390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2-11
173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10
173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2-10
17387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2-10
173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12-10
17385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10
173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10
173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2-10
17382
이별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10
17381
눈사람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2-10
17380
몸빼 댓글+ 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10
1737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2-10
17378
웰빙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2-10
173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2-10
1737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2-10
173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10
17374
그날따라 왜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