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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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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15회 작성일 25-09-20 17:11

본문

풀섬


막국수

 

여름날

새콤 달콤

쓱쓱 비벼

맛나게

먹으면

후두둑

비가

떨어져

고된 인생

막걸리 한잔

술술 넘겨

찰나에

뜨겁게 사는

버거운 하루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맛깔나게 살고싶은데 그렇지 못하니 사소한데서 즐거움을 찾게됩니다 더위를 쫒고자 들어선 막국수집에 막걸리 한잔, 더위를 삭히기에는 참 어울리는 둘입니다. 인생사 다 그러니 혼자서만 풀지마시고 친구분들과 함께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풀섬 시인님 항상 간단한 문장으로 시인님의 삶을 풀어놓고 계시더군요. 너무 짧은 시는 제가 소화하지 못했고 여유가 되신다면 좀 더 긴 시를 써보시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이야기 풀어놓은 시인님의 시도 곧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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