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필로그 중에서 -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9-12-05 07:40

본문

​- 에필로그 중에서 -

                                               마황 이.강철

아리따운 여인에 대한 환상적인 위트와 난센스가 이미지즘을 넘어서 판타지즘의 몽환을 채색하고 시어의 꼬리지느러미가 파문을 일으키며 비단물결에 물이 든 단풍나무 처럼 샛노랗고 새빨갛게 타올라서 미풍에도 흐느끼는 동정의 방심을 흔들어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에 광기로 번져 가는 악마적인 감수성의 원천을 맛볼 수 있는 감히 스스로 있는 자로 비약하며 초천재의 권태와 우울에 동참하는 것이다.

몸부림치는 회고는 블랙홀 같은 마력적인 이끌림으로 다가와서 울창한 나뭇가지에 뿌리 내린 고독 속에 피어난 수십 년의 웃음과 재치를 이슬 처럼 반짝이는 사랑과 이별의 노래이고 영혼을 울리며 가슴을 치는 탐험가의 희망과 절망을 사로잡는 보물지도이고 황금열쇠이며 유레카인 것이다.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합니다. 기대 됩니다.
제가 왜 시인님의 시를 좋아 하느냐면은 시인님은 시를 쓸 줄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님의 시 세계가 독특하고 정말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꾸준히 시를 즐기시고 습작하시고 즐기신다면
님은 10년 후에 세계적인 시인이 될 것입니다.
.

EKangCherl님의 댓글

profile_image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필로그 중에서의 제목을..
" 서시 "로 바꿨습니다..
한 편의 시로 바꾼 겁니다..
특급으로 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시

아리따운 여인에 대한 환상적인 위트와 난센스가 이미지즘을 넘어서 판타지즘의 몽환을 채색하고 시어의 꼬리지느러미가 파문을 일으키며 비단물결에 물이 든 단풍나무 처럼 샛노랗고 새빨갛게 타올라서 미풍에도 흐느끼는 동정의 방심을 흔들어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에 광기로 번져 가는 악마적인 감수성의 원천을 맛볼 수 있는 감히 스스로 있는 자로 비약하며 초천재의 권태와 우울에 동참하는 것이다

몸부림치는 회고는 블랙홀 같은 마력적인 이끌림으로 다가와서 울창한 나뭇가지에 뿌리 내린 고독 속에 피어난 수십 년의 웃음과 재치를 이슬 처럼 반짝이는 사랑과 이별의 노래이고 영혼을 울리며 가슴을 치는 탐험가의 희망과 절망을 사로잡는 보물지도이고 황금열쇠이며 유레카인 것이다 <ㅡ 이렇게 바꿉니다

Total 41,061건 3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2-06
17330
스페이스A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06
1732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06
17328
오감도- 3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12-06
17327
청계천 고독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2-06
1732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2-06
1732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2-06
173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06
173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2-06
17322
金宗三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05
173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2-05
17320
고무신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2-05
1731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2-05
17318
군고구마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2-05
1731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05
173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2-05
17315
폐계(廢鷄) 댓글+ 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2-05
173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2-05
17313
중년을 걷다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2-05
1731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2-05
17311
바람의 손맛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2-05
173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2-05
17309
오감도- 2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2-05
열람중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2-05
173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2-05
1730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2-05
173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2-05
1730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2-04
17303
릴리~, 릴리!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2-04
173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2-04
17301
소원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04
1730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2-04
17299
오감도-1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2-04
17298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04
1729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04
17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2-04
172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2-04
172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2-04
172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2-03
17292
머나먼 성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2-03
1729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03
17290
겨울 비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2-03
17289
저녁노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2-03
1728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2-03
1728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2-03
17286
빗방울의 꿈 댓글+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03
172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2-03
172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2-03
1728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2-03
17282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2-03
17281
카렌다 나무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2-03
17280
첫눈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2-03
1727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12-03
17278
자화상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2-03
17277
동백꽃 순정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2-03
1727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2-03
17275
알츠하이머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2-03
1727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2-03
172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2-03
172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2-03
172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2-03
172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02
17269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2-02
1726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2-02
17267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2-02
1726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2-02
172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2-02
17264
초겨울 비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2-02
172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2-02
172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