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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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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9회 작성일 19-11-26 23:51

본문


 


소낙비 / 신광진


 

꽃 향기를 가득 안고서
먼저 손을 내밀어서 뿌려주네
울긋불긋 뽐내고 솟아나는 푸름

다가오는 마음 외면할 수 없어

바라만 보는 철 지난 두려움
유혹하듯 끌어안는 연분홍 입술


메마른 가지마다 활짝 피어나고

설레는 마음도 슬프게 내리는 비
귀에 쟁쟁한 달콤한 속삭임

애타게 울부짖는 전화벨

다가서는 마음을 짓누르며
표정도 없이 돌아서는 쓸쓸함

뛰어가는 마음을 붙들어 봐도
마디마다 돋아나는 푸르던 날
마음을 감추고 돌아서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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