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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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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9-11-16 10:57

본문

고향의 추억이란 화제의 북한화가에 그림을 본다.
눈 녹은골 냇물가에는 빨래하는 아낙에 모습이 그리도 평온할수 없고
풀빛이 파릇하니돋아나는 언덕에는 안개드리운 산자락 아래
이슬맺힌 나뭇가지 연둣빛잎새 사이에

새 들에 지저귀는소리가 들리는것만 같다.


어느때나 다시 가 볼수 있으려나
아프지않고 서럽지 않은 고향이었음 좋으련만
그래도 고향에 그림은 멍든가슴 속에서도

이렇듯 애틋하게 자리하고 있으니


물 소리가 들리는것 같구나
풀 냄새가 나고 있구나
송사리가 모여들고 있고
아!
저기 개구리 한마리 뛰어가다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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