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농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89회 작성일 19-11-18 15:52

본문

세월의 떼 지독히도 끼었구나1

잘먹구 잘살면 지울수있다했는데

어느누가

대지에 씨뿌리고 거두어 들이겠는가..

그 얼굴은 독선의 그림자로

거무 틱틱하다.


대지에 씨뿌리는 노역은

한잔술이 최고라 한잔술로

세월가 부르며 대지와 놀았더니

잘먹고 잘사는 꿈 한마당 깨어보니

신세타령 흥얼거림 절로나는구나.


대지에서 거두는 결실은

덩기덩기 어깨춤이 최고라 한잔술로

양반가 부루며

잘먹고 잘사는 꿈 한마당 놀았더니

노동의 골병 드는 내 아비 마냥

꿈꾸지만 대지를 벗어날수 없음을


그대 인자여 노동의 생애가 아니라


더좋은 길있었다며 지혜로웠을 것이다.

날고 기어 보아도 하늘 아래인것을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네요
노역이란 말씀
농부는 최고의 직업이
되야  그게 당근인데
참 농부는 발로 시를 씁니다
다 시인들 입니다
한 자국도 못 따라가지요 저는
좋은시
감사합니다^^

Total 41,033건 34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93
돈의 밀약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1-21
17092
내안에 지도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1-21
1709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21
170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1-21
1708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1-21
17088
악수(握手)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21
17087
고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11-21
1708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21
1708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1-21
17084
벌거숭이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1-21
170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1-21
170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1-21
1708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1-21
1708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1-21
170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1-21
1707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21
170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20
170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20
170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1-20
1707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1-20
1707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1-20
17072
숙아 !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20
1707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20
17070
자음과 모음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1-20
1706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20
1706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1-20
17067
결절(結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20
17066
골드카펫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20
170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1-20
1706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1-20
1706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1-20
170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1-20
170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20
170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19
170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19
1705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19
1705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1-19
1705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1-19
17055
명당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11-19
1705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19
1705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1-19
1705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1-19
1705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1-19
1705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1-19
17049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1-19
1704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1-19
170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1-19
17046
여명(黎明)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19
17045
낙엽의 거리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1-19
1704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1-19
170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1-19
170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1-19
170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1-19
17040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1-19
170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11-19
170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1-19
170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1-18
170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1-18
170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1-18
1703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1-18
1703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1-18
열람중
농부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1-18
170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1-18
170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1-18
17029
눈병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18
17028
가을이 울어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1-18
17027
가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1-18
1702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1-18
17025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1-18
17024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