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육은 함께 죽어야 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영과 육은 함께 죽어야 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10회 작성일 19-11-12 14:01

본문

영과 육은 함께 죽어야 해


벽시계
둥글게 벽에 붙어
둥근 소리 못 내고
착각
착각
모진 소리로
각지게
내 외로움을 찔러댄다

쏟아 진 하얀피 모아
모자이크 된 하얀 별
창문에  붙여놓자
쉽게도 날 버리고 떠나간
영혼!

그 별은
나의 외로움 타령에
지쳐 있었어요
그래도
외로움마저 놓쳐버린
창 속의 창백한 내가 불쌍해 
용서를 빌고있어요

별은 영도 육도 함께 죽어야
빛날 수 있음을 깨달은 하얀 별
뒤 늦은 후회 속
외로움 마져 떠나
먹물이 되어 써내린
내 시를 저 하늘에서 읽고있습니다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 육 죽음이란 다소 철학적인 주제를
별세계란 매개를 사용 시적사유를 아주 적절표현했네요

대단한 기교네요

좋네요

Total 41,033건 3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53
섬의 공항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14
169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11-14
1695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1-14
16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14
16949
참을수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1-14
169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1-13
169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1-13
16946
가을 산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1-13
16945
명장 댓글+ 2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1-13
16944
순수2 댓글+ 1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1-13
169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1-13
169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13
1694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1-13
16940
두더지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13
1693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1-13
16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1-13
169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1-13
1693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13
16935
갈무리 댓글+ 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1-13
169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1-13
16933
낙엽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11-13
16932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12
169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1-12
1693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1-12
16929
눈물 댓글+ 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12
169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12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1-12
16926
그늘의 영역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1-12
169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1-12
16924
초봄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12
1692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11-12
16922
퇴고 - 입동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1-12
1692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12
16920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1-12
169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12
1691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12
16917
낯달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12
169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1-12
16915
사랑의 향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1-12
169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1-12
16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11
169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1-11
1691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1-11
16910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11
16909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1-11
1690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11
1690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11
1690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11
169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11
169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1-11
1690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1-11
1690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11
16901
11 11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11
1690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11
1689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1-11
1689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1-11
16897
단풍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1-11
168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1-11
168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11
168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11
1689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1-10
168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1-10
1689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10
168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1-10
168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1-10
168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1-10
16887
가을 도서관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1-10
168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1-10
16885
민들레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1-10
168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