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십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명사십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5회 작성일 19-11-06 11:54

본문

명사십리


  정민기



  실연당한
  모래를 밟으면
  그 마음 우는 소리가
  십 리 밖까지 들렸다

  모래성을 쌓다가
  저주라도 걸렸는지
  무너져 버리고
  자꾸 무너져 버린다

  사방팔방 울적해 뛰어다니다가
  모래밭에 커다란 하트를 그리고
  그대로 드러누워 버리자
  모래가 스스로 무덤을 만든다
  점점 매장되어가는 내 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과 심장을 잃어버린 모래!
실연도, 모래성도 무너질 뿐 입니다.
무덤이 돼 가는 과정,
생각의 깊이를 헤아리게 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집 《조선 로맨틱 코미디》
[네이버 책] 통계 조회수!
40대 1위, 10대 2위!
여성 1위

지금까지 없었던 이례적인ᆢᆢᆢ

좋은 하루 보내세요.

Total 41,033건 34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83
지네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10
1688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1-10
168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10
168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10
168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1-10
16878
사슴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1-10
168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10
168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1-09
1687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09
1687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11-09
1687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1-09
1687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1-09
1687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9
16870
겨울바람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1-09
1686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1-09
1686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09
1686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1-09
168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1-09
1686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1-09
1686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9
168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1-09
168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11-09
168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1-09
168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1-09
16859
꿈꾸는 화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1-09
16858
부푸는 구석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08
168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1-08
168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1-08
16855
손바닥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08
168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1-08
168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1-08
168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8
1685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08
16850
입동 댓글+ 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08
16849
경전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1-08
16848
세태(世態)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08
16847
입동 댓글+ 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8
16846
초혈의 기억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11-08
1684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1-08
168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1-08
1684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08
1684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8
168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1-08
168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08
1683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08
168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08
1683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1-08
168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7
16835
옷 벗는 동안 댓글+ 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1-07
1683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1-07
168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1-07
168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1-07
1683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1-07
16830
콩타작 댓글+ 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07
1682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1-07
16828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1-07
1682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07
16826
뒤로 걷기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07
168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07
168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1-07
16823
조문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1-07
168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1-07
1682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1-07
16820
쪽문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1-07
16819
설원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7
168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1-07
168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1-07
168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1-07
168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1-07
168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