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껴안았습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무를 껴안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9-11-10 10:32

본문

나무를 껴안았습니다


  정민기



  한 아름의
  나무를 껴안았습니다

  저 머나먼 달처럼
  내 오랜 기억 속에
  누군가를 껴안고 싶을 때

  나는 주저하지 않고
  나무를 껴안았습니다

  매일 나무를 껴안다시피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마지막 선물처럼

  파랑새가 꼭대기에
  낮달 둥지를 틀었습니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와 사랑새와  사람의 사이에
일어나는 스토리가 참 감탄 자체입니다.
그리움이 머무는 곳은 이처럼 새로운 일들이
가슴에 울려나는것을 봅니다.

책벌레 정민기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오히려 침묵의 세계로 이끌었을 것 같습니다.
평생을 무언으로 바라보는 나무의 세상,
잠시 인간의 목마른 정을 느꼈을 것 갚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Total 41,033건 34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83
지네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10
1688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1-10
열람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10
168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1-10
168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1-10
16878
사슴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1-10
168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10
168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1-09
1687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1-09
1687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1-09
1687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1-09
1687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1-09
1687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09
16870
겨울바람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1-09
1686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1-09
1686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1-09
1686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1-09
168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11-09
1686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09
1686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9
168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1-09
168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1-09
168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1-09
168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1-09
16859
꿈꾸는 화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09
16858
부푸는 구석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8
168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1-08
168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1-08
16855
손바닥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08
168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1-08
168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1-08
168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8
1685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08
16850
입동 댓글+ 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08
16849
경전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1-08
16848
세태(世態)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1-08
16847
입동 댓글+ 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8
16846
초혈의 기억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11-08
1684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1-08
168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1-08
1684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08
1684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08
168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1-08
168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08
1683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08
168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08
1683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1-08
168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07
16835
옷 벗는 동안 댓글+ 6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1-07
1683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07
168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1-07
168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1-07
16831 서호69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1-07
16830
콩타작 댓글+ 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07
1682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1-07
16828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1-07
1682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07
16826
뒤로 걷기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07
168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1-07
168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1-07
16823
조문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1-07
168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1-07
1682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1-07
16820
쪽문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1-07
16819
설원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7
168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1-07
168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1-07
168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1-07
168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1-07
168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