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9-11-03 09:51

본문

/ 백록




나의 시는 기름진 나잇살을 씹지도 않고 삼켰는지 너무 무겁다
보나마나 과체중이지요


이기적 부르주아의 비곗덩어리처럼 치레한 사족들과
늘어진 내장으로 치닥치닥 달라붙은 콜레스테롤 같은 수식들
어지간히 솎아버리면 간지러운 건들바람에도

이 계절에 언뜻 떠올린 모파상의 문체처럼  

훅, 날아가버릴까 싶다며 


안절부절


혹은, 말라비틀어져 비실거릴까 싶다며
아랫배 잔뜩 헛 불린 채
허구한 날 술에 취한

능구렁이처럼


꿈틀꿈틀

 

​글쎄, 이대로 천년을 묵히고 싶은 건지

여태 ​바닥을 기고 있지요
남들은 이상의 날개를 단 듯
훨훨 나는데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한 시인님!
<나의 시> 는 이 세상 누구도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열정 적이고,
제주를 대표한 특이한 향토적 시이지요
주말 평안을 빕니다.

Total 41,033건 34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4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03
1674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1-03
1674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1-03
열람중
나의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03
167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03
167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03
167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1-03
167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1-02
16735
盧天命 II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1-02
1673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1-02
1673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1-02
1673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02
16731
괸당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11-02
16730
가을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1-02
167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1-02
167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02
16727
11월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02
167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02
167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1-02
167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1-01
167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1-01
16722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01
167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1-01
16720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01
16719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01
167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1-01
16717
가을 편지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1-01
16716
사면초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11-01
16715
11월 초엽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1-01
167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01
16713
海霧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01
1671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1-01
167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1-01
167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1-01
167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1-01
167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11-01
167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1-01
167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1-01
167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31
167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0-31
167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31
1670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10-31
1670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31
167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0-31
16699
복숭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31
16698
별별 생각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0-31
16697
부부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0-31
16696
하얀 돛배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31
1669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31
16694
남도창 전설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31
1669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31
166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0-31
166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31
16690
자작나무숲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0-31
166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10-31
16688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0-31
166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0-31
166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30
166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30
16684
대항해시대 댓글+ 2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30
16683
환절기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30
166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30
16681
고지(告知)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0-30
16680
쪽 배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30
166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0-30
16678
자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0-30
1667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0-30
166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0-30
166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30
166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0-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