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닫은 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이 닫은 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82회 작성일 25-09-09 13:22

본문

바람이 닫은 문

     


넘어져서 깨져도

일어나서 뛰던 사람아

        

시작 종소리가 울리기도 전에

시험지를 펼쳐보던 사람아

   

남들보다 더 빨리 본다고

더 빨리 달린다고

달라지는 게 무엇이더냐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읽는 일

  

눈을 감고 있어도

보이는 건 보이고

 

내 앞의 문제는

답을 몰라도

나의 것

 

문을 여는 방식은

내가 손잡이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이 내어주는 존엄함의 위세에 포용되는 순간에 포착된 순전한 없음에 매료되는 상황에 매몰되는 없음에서
있음으로 가는 길에 대한 대답이 황천에서의 푸름 얻음입니다

존엄이 사라져서는 같이 하는 방식에 검은 구름이 상당히 작용하는 점 아직 인지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인지되더라도 상황 열악 보다 나은 경우이기도 합니다
자기를 닫는 불운과의 투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숙제와 함께 하게 됩니다

괴함이 서로를 이겨내는 승리감에서의 간극이어서 괴함의 경지에 들어야 하기도 합니다
거멈 줄기로 이동하는 방법도 괴함의 또 다른 생존 방식입니다

서로를 서로로서, 있음을 존재로서 같이 하는 방법이 우수한 평범인데 그것도 아니라고들 합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에 한아름의 석양 빛을 받아 홀로 사랑의 가치를 자기화하는 희열의 시간은 높이로 그리고 존재로서 투명할 때 까지 입니다

Total 40,988건 3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608
흔들림 댓글+ 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9-14
3860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9-14
38606
충만한 사랑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9-14
38605
사랑의 국밥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4
38604
설월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9-13
38603
꽃바람 댓글+ 2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9-13
38602
백년여행 댓글+ 7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9-13
3860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9-13
38600 고금후제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9-13
38599
정읍(井邑)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9-13
3859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9-13
3859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9-13
385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9-13
38595
물성 심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9-13
3859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9-13
38593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9-13
38592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9-13
3859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9-12
3859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9-12
38589
밉다 댓글+ 1
Mar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9-12
38588
상수리나무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9-12
385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9-12
38586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9-12
38585
근친상간 댓글+ 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9-12
38584
눈동자의 춤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9-12
38583
출항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9-12
38582
폐가에서 댓글+ 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12
3858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9-12
38580
황홀경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9-12
3857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9-12
3857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9-12
38577
피둥한 푸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9-12
38576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9-12
38575
달이 가깝다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9-12
385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9-11
38573
밤하늘 댓글+ 3
별보기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9-11
38572 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9-11
38571
권태기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9-11
38570
마음 비우기 댓글+ 3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9-11
385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9-11
38568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9-11
385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9-11
385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9-11
385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11
38564
한줄기 빛이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11
3856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9-11
3856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9-11
38561
형용된 사랑 댓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9-11
385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11
38559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9-11
38558
댓글+ 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9-10
38557
사랑과 반성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10
3855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10
3855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9-10
3855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9-10
3855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9-10
38552
정원에서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9-10
38551
그리운이여 댓글+ 3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9-10
38550
폭우 댓글+ 3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10
38549
허기진 사랑 댓글+ 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9-10
38548
나른한 오후 댓글+ 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9-10
3854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9-10
385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9-10
38545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9-10
38544
사랑 체화력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10
3854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10
3854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9-09
3854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9-09
3854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9-09
38539
가을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