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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19-10-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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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녹슨지 7년
아내의 꿈은 소름돋게도 현실을 가리키고
난 어울리지 않는 새벽공기를 마신다
상쾌해서 미안해지고
신선해서 부담스럽다
필요없는 부품 하나 없어진다고
그리워나할까
언제부터 이 몸의 녹들은
나와 뗄렐레 뗄렐수없는 관계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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