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해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해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44회 작성일 19-10-15 09:20

본문

가을 해변


이른 새벽 요란한 파도 소리

잠든 섬 안을 깨운다

작은 어촌에 번지는 그 소리는

오히려 침묵이 고통스럽다


그러나 아침 햇살이 퍼지면서

일순, 파도가 사라졌다

참! 이상하리만큼 바다도 주변도

모두가 조용해지는 순간


세상에 혼자 남은 느낌

저만큼 무너진 담벼락 사이로

낯선 개망초의 반가운 인사는

오랜 벗이듯 흔들리는 눈망울들


그리고 수평선 너머 누군가

고개를 들고 있었지,

아침 햇살에 반사되는 무수한 눈빛

그건 진정 살아 있었어


가을이 슬금슬금 떠나며

잠시 뒤돌아보고 싶은 생각일까?

바람이 쓸쓸함을 지우려

수면에 수많은 빗금을 치고 있었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도 가을이 찾아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빛이 다르다는 것과 울리는 파도소리도 차다는 것과
햇살까지도 차다는 깊은 심안의 쓸쓸함과 마주는
순간을 촘촘하게 그물망처럼 엮어 내보이니
바다에 든 가을의 또 다른 풍경을 접하게 합니다.
가을의 바다가 주는 고요함이란 여름 바다와 달리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그 바다를 바라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조용히 가슴에 파고 들게 합니다.

도무지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모장을 정리 내용도 미흡한 글을
올려 봅니다
좋게 읽고 평해 주시니 더없는 영광 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으로 채우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고독과 침묵이 고통스러울 계절
靜中動의 바닷가의 정경이 그려집니다

가벼운 하루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고독한 침묵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러나 현실속에 자신이 이겨 나가야한 운명 입니다

늘 따스한 발길 원군의 힘이 됩니다
가내 평안을 빌어 마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량한 해변같은 풍랑의 시름을 잠시 저버리고 쉬고 있는 해변가의 정취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두무지 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맞습니다

며칠전 요약해 본 메모장을 펼쳐 보았습니다.
내용도 미미한데 댓글은 따스 합니다
깊은 감사를 전 합니다
아울러 가내 평안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와서 이민 초기에는
샨타모니카 바닷가를
주마다 갔던 기억입니다

토요일 수업이 없어서인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
거리지만  주마다 갔지요

한국과 달리 이곳 바다는
비릿한 바닷 내음 없고
신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
자주 못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시도 때도 없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
겨울 영화로 내려가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여름의 발디딤 틈 없는
바닷가가 가을 되면서
사람소리로 꽉 찼던곳

한적함을 바다가 건재
하다고 파도가 외치며
가을 바다를 보러 오라

우렁차게 노래하는 것
같이 들려오고 있어서
조만간 저도 바닷가에
가보고 싶은 마음인데

아버님께서 아직 차도
없으시니 훗날로 미뤄
보며 시인님의 작품을
감상에 만족하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쓸쓸함 지우려고
수많은 빗금을 치고있다]

심연속에 일렁이는 시어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우리 인간도 누군가의
이별을 통해 외로움과
쓸쓸함을 잊기 위해서
뭔가의 돌파구를 찾듯

가령 사랑의 그아픔을
잊기 위해 또 다른 사랑
찾아 아픔 잊는 것처럼..

시마을에 문 두드린 것
역시나 저 역시 이별의
아픔 달래고자 했으니요

벌써 일 년이 넘어갔네요
덕분에 이곳에 천 편 넘게
올려 놓게 된 것 같습니다.

댓글에 올려 놓은 시까지
합쳐 대충 계산해 보니요
일년이 너무 빨리 갔네요

시마음 덕분에 한국문인
분들과 소통도 하고...

특히 두시인님께서는
제 홈피에 늘 오셔서
늘 안부해 주셔서 감사
제곱으로 감사 합니다.

늘 건강 속에 좋은시
아름다운 글로 시어
낚으사 향필 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미주시인 은파 올림~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결실에 계절이지만,
떠나는 한해의 아쉬움이 고스란히 담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바닷가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인님께서 오랜 경험을 두루 섭렵해주셔서
공감하는 의미가 저에게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먼 타국에서 흔들리지 않으시고 시를 열정으로 쓰고 계시니
시인님의 모습도 큰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 건필과 평안을 빌어마자 않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두무지 시인님
가을 떠나는해변을 보면서
맛있고 얼큰하게 그려 주셨네요
가을걷이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링링이랑 대차게 한 판 뜨시느라 욕보셨습니다
두무지 시인님은 사실 저 에게는 무진장
아주아주 가까운 분 같은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 시인님 시 보면 들어가 보고 싶은
아이고 사족이 너무 길었습니다
옥필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엄지척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에는 생각치 않은 재해가 요동을 치는 해 같습니다
시인님의 주변에 그런 상황은 피해 나가시기를 빕니다

텃밭에 힘든 일 몇가지 정리하고 가끔씩 시 마을을 기웃거려 봅니다
그러나 쌓은 내공도 없고 제대로 안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늘 살펴주시는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해변은 가을 산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겠지요
눈부신 햇살에 반사되는 물결이
무척이나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느낌을 시 속에 잘 담아내셨네요
가을의 정취를 푹 맛보고 계시니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편안한 시간 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정서는 아마도 떠남이 대세인듯 합니다
해변을 잠시 기웃리다가 생각나는 내용을
메모해 올려 봅니다
늘 제대로 안된 작품이라서 죄송 합니다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Total 41,007건 3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437
야래향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15
열람중
가을 해변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15
16435
달빛 환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15
164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0-15
16433
익사하는 배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0-15
164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4
16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14
1643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4
1642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14
16428
궐련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14
16427
안반데기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14
1642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14
16425
그대 설단음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10-14
16424
뻥뻥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14
164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0-14
16422
연인의 길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0-14
16421
개와 주인 댓글+ 1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0-14
16420
귀소(歸所) 댓글+ 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14
16419
얼의 힘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14
16418
가을 댓글+ 2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0-14
16417
떠난 후에도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3
16416
이후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13
16415
첼로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0-13
16414
퇴색의 흔적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3
16413
독주가 댓글+ 2
레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0-13
1641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13
16411
억새의 울음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0-13
16410
여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0-13
16409
웅덩이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13
16408
10월의 조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10-13
164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13
16406
얼의 힘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13
16405
먼 그리움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10-13
164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12
1640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0-12
164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12
164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12
16400
전 후 상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0-12
16399
슬픈 각성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0-12
16398
당숙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12
1639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2
1639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0-12
16395
무당벌레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10-12
163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12
1639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0-12
163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1
163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0-11
163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11
16389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11
16388
초저녁의 온도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11
1638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0-11
163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0-11
16385
마중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0-11
1638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0-11
16383
밤송이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0-11
1638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1
16381
겨울나무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11
163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0-11
163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11
1637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0-11
1637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1
1637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11
1637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0-11
16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10
163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0-10
163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0-10
1637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10
1637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0-10
1636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10
16368
황홀한 유기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