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무늬를 짜다 (퇴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간의 무늬를 짜다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9-10-15 10:48

본문

퇴고를 위해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andres001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다만 스웨터를 통해서감지 感知하는 시간의 무늬..

새삼, 그와 같은 시적 상상력이야 말로
시인에게만 부여되는 특권(?)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

- 하여,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시 쓴다는 일은 참 어렵고
생뚱한(?) 일처럼도 보이고

아무튼,
시를 통해서 독자들
자신이 엮는 시간의 무늬도
자연스레 생각하게 해 주네요

아, 정말 나는 어떤 시간의 무늬를
짜며 살고 있는 건지..

위의 시는 시간을 별 意味 없이 허투루 보내는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읽히게 하고 싶은 가품  佳品이란
개인적 생각도 하나 떨구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다 짜지 못한채 어딘가에 처박힌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미완의 시간들
그 시간들을 어떻게 다 살아왔는지
돌아보면 아득하기만 합니다

화자보다도 더 깊이 들여다 보시는 안 시인님의
귀한 감평을 생각지도 않게 짜다만 스웨터 덕에
접하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정성스럽게 주시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세월속에
지난 시간에 무늬를 고안해 내는 일,
시인님의 시심이 있기에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시간들,
지나쳐 버린 시간들!
그것들을 꾸려진 올로 형상해 복원하는 일을
시 속에 아름답게 요약하듯 느껴 집니다.

늘 좋은 시 건필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이
스웨터의 한단한단을 짜올라 가는 거나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보기좋고 탄탄하게
무늬를 만들어 가야 할텐데
쉽지가 않은 일이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조로 다가오는 자신의 무늬에
문득 솔기증이 납니다
지금부터라도 일상의 무늬들을
시간에 씻어 말려 보겠습니다
꽃무늬라도 발현될런지,,,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나무들하고 같이 사시니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ㅎ
꽃과 나무의 향기로 가득 채워
시간의 무늬를 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향기로운 시간 되세요^^

Total 41,033건 3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463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16
164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0-16
16461
惡夢 댓글+ 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16
16460
회충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16
16459
악몽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6
1645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16
1645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0-16
16456
잊어버린 세월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0-16
16455
따뜻한 입술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0-16
1645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16
16453
국민학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0-16
16452
法에 대하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0-16
164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0-16
164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16
164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0-15
16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15
1644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0-15
16446
가을볕 사랑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15
16445
볼빨간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15
164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15
16443
잠의 바깥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0-15
16442
장난꾸러기 댓글+ 1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0-15
열람중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15
16440
황금들녁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0-15
16439
손녀와 은행잎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15
164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0-15
16437
야래향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15
16436
가을 해변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15
16435
달빛 환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0-15
164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0-15
16433
익사하는 배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0-15
164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0-14
16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0-14
1643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0-14
1642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0-14
16428
궐련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14
16427
안반데기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0-14
1642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0-14
16425
그대 설단음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0-14
16424
뻥뻥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4
164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0-14
16422
연인의 길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0-14
16421
개와 주인 댓글+ 1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0-14
16420
귀소(歸所) 댓글+ 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14
16419
얼의 힘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0-14
16418
가을 댓글+ 2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14
16417
떠난 후에도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13
16416
이후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13
16415
첼로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13
16414
퇴색의 흔적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13
16413
독주가 댓글+ 2
레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0-13
1641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13
16411
억새의 울음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0-13
16410
여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13
16409
웅덩이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0-13
16408
10월의 조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10-13
164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0-13
16406
얼의 힘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13
16405
먼 그리움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10-13
164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12
1640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0-12
164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12
164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0-12
16400
전 후 상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0-12
16399
슬픈 각성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12
16398
당숙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0-12
1639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0-12
1639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12
16395
무당벌레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0-12
163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