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스모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12회 작성일 19-10-08 03:27

본문

코스모스/유상옥 


얼마나 먼 길 돌아왔나

장대비 사이로 뼈를 숨기며

구름 날개 아래 숨어야 했나

길은 아득한데 먼 산 봉우리에

돋는 달이 길을 비추네


목은 가을 그림자처럼 길어지고

눈동자 이슬의 영광을 노래하네

이제 어디로 갈까

귀뚜라미 남은 음절을 배울까

손바닥 갈라지던 메마른 날을 접고    

깊은 바다의 기도 소리 들리는

언덕으로 갈까


거기 쑥부쟁이 낮게 거닐고

구절초 뒤따르는 산길에 서서

돌아갈 길을 축복하고 싶네

오손도손 별 향기 모이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네


댓글목록

유상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rail217 시인님,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미국에 사는 샐활에 그리운 것은 한국입니다.
고향 찾듯 이렇게 발을 내딛었습니다. 따스한 손길에 감사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Total 41,033건 35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9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0-12
163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11
163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0-11
163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11
16389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1
16388
초저녁의 온도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11
1638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0-11
163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11
16385
마중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0-11
1638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11
16383
밤송이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11
1638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11
16381
겨울나무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0-11
163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0-11
163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11
1637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11
1637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1
1637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0-11
1637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0-11
16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10
163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0-10
163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0-10
1637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0-10
1637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10
1636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10
16368
황홀한 유기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0-10
163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10
163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0-10
1636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0-10
16364
가을 해변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0-10
163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10
1636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0
1636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0-10
16360
가을인가 벼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10
163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0-10
163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10-10
163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10
16356
황혼 댓글+ 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10
1635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0-10
163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0-09
163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09
16352
오월의 나무 댓글+ 2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0-09
16351
물길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0-09
1635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09
1634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09
163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0-09
16347
걸객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09
16346
엉겅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10-09
16345
아라꼬!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09
16344
시월 , 편지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0-09
16343
햇살열매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0-09
16342
파국 6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0-09
16341
김소현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09
16340
퇴촌 가는 길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09
163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08
163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0-08
16337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0-08
16336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08
1633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08
163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08
1633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08
163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10-08
1633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08
1633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0-08
163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08
16328
석류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08
1632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08
1632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08
16325
한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08
163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0-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