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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의 온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05회 작성일 19-10-11 16:31

본문

퇴고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이 다정한 연인들의 속삭임이고
아니면 부부의 깊은 정을 드러내는 시간의 저녁들의
온도가 주는 이 느낌은 행복의 온도가 아닐까요.
이것을 기막히게 포착해서 짚어내는 이 넉넉한 사랑의 표정들!
이것을 시라 하는가 봅니다.
잔잔하면서 가슴을 파고 드는 이 정다움이 묻어나는
그 언지리 서 있기만해도 행복이 저절로 굴러 올 것 같습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시에 이렇게 기가막힌
해설을 곁들여 주시니 저도 다시한번
읽어보며 되뇌여 봅니다
세상에 소중한 것은 많겠지만
그중에서 으뜸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 속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물결 같은 미감을  가득 담고 계시니
이 깊어가는 가을 내내  물들일 나뭇잎 푸짐하게 마련하셔야 할 듯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겨주신 글이 시 같이 아름답습니다
물결같은 미감이 가을로 더 깊어져
다가올 봄이 눈부심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시간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워질 준비를 마친 초저녁의 혼도!
내일 아침이면 다 식을지라도마음엔 늘 그만큼의 온기를 기억하고 있을....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 입니다.
왕성한 필력에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라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저녁을 달구는 기운이 아침까지 이어져
예전처럼 추시인님이 좋은 시로 자주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보다 더 샘솟는 시심으로 가득하실텐데
깊어가는 가을 좋은 시로 행복하세요
격려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저녁에 미열이 있어 일찌감치 누웠더니 밤새 이명이
덮쳐와 애꿎은 불면이와 눈 비비는 아침,
그래도 일어나야 겠지요ㅎ
특유의 조근조근한 시향, 감사합니다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는 초저녁 잠이 많아
업어가도 몰랐는데
이제 밤을 잘 달래야 하니 세월을
거꾸로 돌릴 수도 없고ㅎ
그래도 감사히 일어납니다
조근조근하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저녁의 온도는 온도계로 잴수 없는 체온 같습니다
그리고 여차여차해서
마지막 부문이 오랜 여운을 주네요

낯달이 해거름 삼긴 듯 붉게 부어 올랐다,
어쩌면 그런 표현을 생각 하셨는지,

마냥 부럽습니다, 일이 바빠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금으로는 잴 수 없는 온도
어디서 시작되는지 어디 서 끝날지 모르는 온도
어짬 하루하루가 보이지 않는 온도로
이루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먼 곳까지 오셔서
잊지않고 주시는 깊은 공감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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