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가을 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 내리는 가을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9-10-07 12:13

본문

비 내리는 가을 길 (수정)

      ​은영숙 


 우수수 바람 따라 굴러가는 낙엽

초록옷 벗고 가을 명품 옷 갈아입고

갈 길을 재촉하는 세월의 썰매


회색빛 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

거리엔 가로수 이파리에 

 떨어지는 애틋한 눈물 방울방울 맺히고


길가에 쓸 고가는 바람의 울음

비내리는 가을길 외로운 발자국

이별을 바라보는 빨간 단풍잎 하나


내 옷섶에 안기어 속삭이는

사랑의 연민 아쉬움 남기고

비 내리는 가를 길 끝이 없는길


멀기만 한 이 길은  가을을 재촉하네

밤이 새도록 침묵 속에 울어 주는 가을 비 

나에겐 이 길이 기다림의 길인 것을!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행이 쓸쓸하고도 아련합니다
단풍잎 하나가 추억을 떠올리는 듯하네요
가을길이 아프게 다가오는 듯
하지만 행복한 웃음이 베어 있는 가을한편의
가을의 기도가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아주 쌀쌀하네요
고모님
가을의 상징인 낙엽을 밟으시며
가을비를 맞으시면 안됩니다
감기조심하셔야 됩니다
장작불을 많이 지피셔야 되는 이 쓸쓸한 가을비
조금만 내렸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고모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올 가을은 유난히도 태풍이
신나게 찾아와서  이곳도 어제 오늘 종일토록
하늘이 징징 울고 있네요

기온이 초겨울 같이 쌀쌀 합니다
이렇다간 겨울로 직행 열차를 탈 듯요
황토방 장작불 때고 따끈 따끈한 구들목 생각 나네요
걱정 해 주시는 조카가 있어서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부엌방 우리 조카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한 켠에 있을 계절을
올해도 어김없이 꺼내어 입습니다
짧은 시간 입을 옷이겠지만
썰매를 탄 시간인지라
쌩하고 지나가겠지만
그사이 어김없을 풍경들
담아내시는 일상 되십시요
좋은 것만 담으시구요~
올가을 겨울은 감기 없이 거뜬히
이겨내시리라 굳게 믿겠습니다^^
날씨는 쌀쌀해져도 마음만은 늘
봄볕 따사로운 나날 되시길요
하루하루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님

어서 오세요 어디서나 혈육처럼
걱정해 주던 우리 잊지 못할 시인님!

소식 뜸 해서 많이 궁굼 하고 뵙고 싶었답니다
세월의 썰매 속에서 우리 시인님과 얼마의 시간을
다정한 안부로 웃음꽃 피울 수 있을까?? 생각 합니다
젤로 좋아 하는 가을이 휘리릭 지나갈 듯 하네요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손도 작고 발도 작고
감기 장군이 업어갈까봐서 걱정 하고 있습니다 ㅎㅎ

걱정 해 주시는 우리 정 많은 시인님! 태풍 피해는 없으셨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바쁜 틈 저쳐 놓고 시간 활여 해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한뉘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가 종일 연민의 가을을 채질 합니다
이 비 그치면 무서리 내리고 또 가야할 힘겨운 길,
심기 놓지 마시고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오니
건강에 유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예쁜 천사 얘기씨는 날마다 할배에게
기쁨으로 요람 속에 서 웃음꽃 안겨 주시나요??!!
좋은 시절 입니다
이곳도 이틀 동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안개가 모락모락 하늘 구름 되어 그네 타고 있네요
기온이 초겨울 처럼 쌀쌀 하네요
영 회복이 않되네요  늘상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Total 41,033건 3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23
코스모스 댓글+ 2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0-08
1632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0-08
1632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08
163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07
16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0-07
1631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07
163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0-07
16316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0-07
163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10-07
1631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07
1631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07
1631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0-07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0-07
163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0-07
1630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07
16308
가을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07
16307
나무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07
1630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07
16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0-07
1630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07
163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0-06
163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0-06
1630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06
16300 smallcitiz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06
162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06
1629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0-06
162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06
16296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0-06
162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0-06
162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10-06
1629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06
16292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10-06
1629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06
16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06
1628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0-06
1628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06
162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0-06
1628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0-06
1628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0-06
1628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06
162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05
1628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0-05
162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0-05
1628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0-05
16279
나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0-05
16278
밤톨 줍기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10-05
16277
청양고추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0-05
1627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0-05
16275
횡설수설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0-05
1627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0-05
1627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0-05
16272
나무의 결심 댓글+ 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05
16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0-05
1627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05
162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04
16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0-04
16267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04
16266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04
1626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0-04
1626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0-04
1626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04
16262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04
16261
벼림의 벼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10-04
16260
알밤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04
16259
은행[銀杏]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04
162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04
1625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0-04
1625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0-04
1625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04
16254
말린 오징어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