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들인 태풍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맛들인 태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1회 작성일 19-10-02 11:47

본문

태풍이
또 온다는걸 보니
아마도 맛을 들였나 보다

한 번 왔다가면
그맛이 어떤 맛이길래
 많은 비를 동반하여
또 온다고 그러냐구

같잖은 태풍
또 온다고 그랬니
왜 무엇때문에
 우리에게 겁주고 피해주고
 여러가지 맛에 길들인 태풍 너

참으로
너무하다고 생각지 않니
이 얄미운 태풍아

그러니까
넌 매 번 우리에겐
원수고 적일 수 밖에 없걸랑

매 번 올 때 마다
또 하나의 원수로
적으로 오는 너

그 이름마져
달갑지 않은 넌
우리 모두가 인정한
천하에 둘도 없는
 맛들인 태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54
말린 오징어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0-04
1625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0-04
162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0-04
16251
참새들의 아침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04
16250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0-04
16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10-04
1624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04
16247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04
1624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04
162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03
16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03
16243
트랙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0-03
16242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0-03
16241
돌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0-03
1624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0-03
16239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0-03
16238
낙엽 앞에서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03
1623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03
1623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03
1623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03
162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0-03
162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03
1623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0-03
1623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03
1623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03
1622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03
162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0-03
162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03
1622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03
162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0-02
162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02
1622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0-02
1622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0-02
16221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0-02
16220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0-02
1621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02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02
1621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02
162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0-02
1621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0-02
1621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02
16213
찌뿌듯한 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0-02
1621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02
16211
동물의 왕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0-02
16210
못질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0-02
162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02
1620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02
162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01
162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0-01
1620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0-01
162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0-01
1620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0-01
16202
동동주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01
16201
서초 댓글+ 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0-01
1620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01
16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0-01
161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0-01
16197
눈 뜬 허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0-01
161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10-01
161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0-01
1619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9-30
16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30
1619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30
1619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30
1619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30
161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30
16188
구월이 가네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30
1618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30
161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9-30
1618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9-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