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쉿!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9회 작성일 19-09-27 18:19

본문

쉿!

 

 

 

굴뚝에 연기 피어오르는 윗동네 두붓집

허연 김이 서린

부엌 앞에 기다리면

큼직한 두부 양푼에 담아주신다


김이 모락모락

두부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아이

자꾸만 넘어오는 침을 삼킨다

지나가는 사람 없나 두리 번

귀퉁이 한쪽 떼어먹는다


또 다른 귀퉁이도 그렇게

네모난 두부는 동그라미

두근두근 살금살금 엄마 보기 전

부뚜막에 갖다 놓고 줄행랑

쉿!

 

시치미 뚝 떼고 고무줄놀이

웃는 햇살은 그 이유를 알까?

쉿!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7건 3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1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8
1615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9-28
161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9-28
161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28
16153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9-28
16152
연탄재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28
16151
가을 간이역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9-28
161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9-28
1614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28
161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9-28
16147
산불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28
161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28
161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9-28
16144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28
1614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9-28
161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9-27
161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9-27
16140
야화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27
1613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7
16138
바닥論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9-27
열람중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9-27
161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9-27
16135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9-27
16134
단풍잎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9-27
16133
풍경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27
16132
After my death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7
16131
각의 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9-27
161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9-27
161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9-27
16128
단말마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9-27
16127
장항(長項)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27
16126
떠난 후에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26
161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9-26
16124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9-26
16123
외출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26
1612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9-26
1612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26
161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9-26
161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9-26
161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9-26
161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9-26
1611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26
1611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9-26
1611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26
161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26
161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6
161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9-26
161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26
161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9-26
1610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26
161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25
161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9-25
1610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25
1610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25
1610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9-25
1610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9-25
1610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9-25
161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9-25
1609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9-25
1609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25
16097
가을 사랑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25
16096
하얀 날의 꿈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9-25
160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9-25
160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9-25
1609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25
160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9-25
160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25
160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9-25
1608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9-25
160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