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미리보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명절 미리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9-09-17 10:51

본문


 명절 미리보기

명절날 댓돌은

차서 넘쳐 내렸다.

할아버지랑 웃어른들

신들이 차지한 아래로

신발가게 난전을 이루었다.

건너 뒷간을 가시려

문지방을 나선 할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신발을 찾아 신으려다 문득

그득한 신발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모습을 먼 발치에서 훔쳐 본 적이 있었다.

아마 지금의 내 손주놈보다

도어살 많았을 때 였을거다.

벌초겸 성묘 했다믄서

의미없는 연명은 부질없다믄서

차례를 청명허공으로 차버린지라

현관 바닥 더욱 너르고

거실과 방 또한 너르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3건 35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43
묵시의 풍경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9-22
16042
태풍이 온다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22
16041
타파의 불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9-22
1604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9-22
160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9-22
160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22
1603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2
160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9-21
160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21
1603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21
160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21
16032 S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9-21
1603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9-21
1603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9-21
16029
temple stay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21
160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9-21
16027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9-21
16026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9-21
160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9-21
1602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9-21
16023
갈대꽃 미소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21
16022
실마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9-21
16021
참 착한 일꾼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9-21
160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9-21
160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9-21
16018
순한 양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9-21
1601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9-21
16016
구더기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20
16015
꽃 (수정중) 댓글+ 3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9-20
160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20
1601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9-20
16012
두무진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9-20
16011
사랑 고백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9-20
160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9-20
16009
아침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20
16008
향목(香木)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9-20
16007
가을의 집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20
16006
2학년 3반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9-20
16005
어느덧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9-20
16004
대상포진 댓글+ 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20
160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9-20
160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19
160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19
1600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9-19
1599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9-19
159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9-19
15997
별부름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9-19
15996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19
15995
샤갈의 마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9-19
15994
창의의 길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19
15993
갈볕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19
1599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9-19
1599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9-19
15990
보영운수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9-19
159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9-19
159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9-19
159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9-18
159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9-18
15985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9-18
1598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9-18
1598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9-18
159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9-18
15981
귀 달린 기둥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8
15980
고무장갑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9-18
15979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9-18
1597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9-18
15977
삭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9-18
15976
슬픈 가을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9-18
1597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9-18
15974
단순한 그녀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