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맞벌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04회 작성일 19-09-10 23:13

본문

맞벌이

 

 

해 뜨면

당신은 동()으로

나는 서(西)로 가고

해 지면

다시 돌아오기를

어언 삼십년

지남철처럼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할 뿐

찰싹 붙어있지는 못할 운명

남들은 부럽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천형

저녁을 준비하는

어두컴컴한 부엌에

야윈 그림자 둘

젓가락처럼 움직인다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십년을 떨어졌다 만나는
고된 노동을 하고 둘만의 시간을 갖는 저녁시간
어두 컴컴한 부엌에 야윈 그림자 둘 젓가락처럼 움직인다.
시가 조금은 뭉클하네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랜만 입니다.
늘 건필하소서, 김용두 시인님.

Total 41,006건 36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7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9-11
1587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11
1587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11
15873
고향 가는 길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11
1587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11
158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11
158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11
15869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9-11
15868
보름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9-11
1586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9-11
15866
어머니 댓글+ 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9-11
15865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9-11
1586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9-11
158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9-11
158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10
열람중
맞벌이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9-10
158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10
1585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10
15858
조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0
1585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10
15856
호미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10
15855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9-10
15854
馬耳山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10
158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10
1585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9-10
1585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9-10
15850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9-10
15849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10
15848
나의 동반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9-10
158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9-10
1584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10
158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9-10
15844
후회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9-09
15843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09
15842 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09
15841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9-09
1584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09
15839
어느 장례식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9-09
1583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9-09
15837
바람의 언덕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09
158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9-09
1583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9-09
1583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09
1583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9-09
15832
숫돌을 베다 댓글+ 2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09
158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9-09
15830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9-09
15829
비움의 길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08
1582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08
15827
들녘에 익는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9-08
1582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9-08
158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9-08
1582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9-08
15823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08
15822
오상방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9-08
1582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08
15820
후문(後聞) 댓글+ 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08
1581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08
158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08
158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9-08
158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9-08
15815
공양 하듯 댓글+ 2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08
158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9-07
15813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07
15812
가을바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9-07
158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9-07
158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9-07
1580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9-07
15808
우산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9-07
158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