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의 크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산의 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56회 작성일 19-09-04 10:43

본문

      우산의 크기



우산의 크기는 비의 양과 비례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비가 내려도

우산은 그 크기 이내에서만 커버한다

우산은 머리만 비에 젖지 않으면 그 역할은 다한 것이다


산해진미의 음식이 차려져도

자신의 위의 크기 이상 먹을 순 없다

음식은 배가 고프지 않게 먹으면 되는 것이다

욕심은 과식으로 이어져 소화불량을 겪게 된다


생각의 크기는 뇌의 크기와는 관계가 없다

마음의 쓰임에 따라 좁쌀에서 하해만큼 달라지는 것이다

마음의 크기는 계산하면 안 된다

계속 커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커 나갈 수 있는 것은 따뜻해야 나아갈 수 있다

뜨거워 질 때 우리는 정열이라 부른다



그대

뜨거워져라

비로소 살아가는 의미가 찾아올 것이다


우산 밑 틈새로 비가 젖어 들면 

입김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생각은 더욱 확장되어 움직인다


비가 걷히면 실행은 빨라질 것이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에는 우산의 머리만 안맞으면 사랑은 더
뜨겁고 모락모락한 열정의 꽃이
활짝피는 무지개가 되는 것이네요
야 요즘에는 잠언과 같은 명언
참 좋습니다 러닝성님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점심은 아주 맛난것 바지락칼국수 어때요?
비오는 날 적격인 시인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동네 바지락칼국수
3500원입니다
저렴 맛도 최고
덕분에 맛있게 먹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장면 2500원
맛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그냥 칼국수 2500원

오나가나 하면서 출출하면 그냥 들어가서
한그릇 뚝딱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전 자장면 가격인데
우리 러닝성님은 99년도에 사시는 것입니다
20년이 멈춘 동네에서 사시는
아 기막힌데요
그래서 동안이시군요~~^^
전 열살을 넘게 보더라구요
못사는 사람이 허술한 동네에살면 음식값도 비싸요

오늘같은 날은 한 우산속 해운대 모레사장을 둘이서
걷고 싶은 날입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의 크기는 뇌의 크기와 상관없다,
마음의 크기는 무한대다 공감해 봅니다
갈 수록 철학적 심미안으로 사물을
보시는 러닝님!

즐거운 점심 시간 되셔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학 멘트를 즐기시는
주손시인님 ㅎㅎ
비 오는 날 파전 생각 간절하시겠습니다
해물파전 만원인데 막걸리에 사이다 타서
마시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산은 머리만
안젖으면
되요
크기는
불안

쫌 스럽게
많이 맞았어요
비를 피하면
왠지
예전을
잃는것 같지요
성님?

Total 41,007건 36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9-07
15806
옥구슬 소리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9-07
1580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07
15804
연(蓮)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9-07
158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9-07
158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07
158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9-07
158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07
157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9-07
157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06
157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9-06
1579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9-06
15795
갈림길에서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9-06
15794
가을을 짓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9-06
1579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06
1579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9-06
15791
링링아 제발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9-06
15790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9-06
15789
끝까지 간다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9-06
15788
아름다운 생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9-06
1578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9-06
15786
개근상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06
1578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06
157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9-06
157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9-05
157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9-05
1578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9-05
1578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9-05
15779
칠월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9-05
1577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05
1577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9-05
157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05
15775
노경(老境)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05
15774
해바라기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05
157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9-05
1577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9-05
157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9-05
157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05
157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9-04
1576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9-04
1576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9-04
157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9-04
1576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04
15764
入秋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9-04
1576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04
15762
가을장마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9-04
1576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9-04
15760
건전지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9-04
1575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9-04
열람중
우산의 크기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04
15757
분꽃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9-04
157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9-04
1575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04
15754
의혹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9-04
15753
가을을 날다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9-04
157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9-04
157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9-04
157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9-03
157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9-03
1574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9-03
1574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9-03
1574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9-03
15745
가을이 오네.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9-03
15744
벗들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9-03
15743
즉석이 좋다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9-03
15742
가을밤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9-03
15741
換乘驛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9-03
15740
억새의 노래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03
157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9-03
1573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