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제의 보고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느 사제의 보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19-08-25 21:25

본문

 

 

어느 사제의 보고서

 

 

 

그래서 당신이 하고 싶은 주장은 무언가요.

 

음, 저의 보고서는 제 주장이 아니라 연구 결과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유년 시절을 잘 기억 하지 못합니다.

그 시점을 살펴보았더니 인간이 이갈이 즉 태어 날 때

가진 이를 다 빼고 나서야 과거의 기억이 더 또렷이

생성 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뽑았던 이빨들은 새로 자라기 시작합니다.

또한 새로운 기억들도 저장 됩니다.

 

왜! 그럴까요?

 

개나 고양이들은 이갈이를 하는지도 연구해 보았지만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추기경님도 덧니가 있는 걸 보니 이갈이를 하셨나봅니다만

 

암튼

짧게 결론을 말하자면

최근에 발견 된 6500만 년 전 인간 화석의 이빨에서는

이갈이의 흔적이 없습니다. 태어 난 그대로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인류는 이갈이를 하였습니다.

그때가 언제였는지 추가 연구가 필요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금이 없습니다.

 

흠! 흥미롭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연구비는 걱정 하지 마세요.

그곳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연구비 제한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하는 연구 결과는 당신이 더 잘 알 것입니다.

 

하지만 중간 결과를 아직 말씀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연구비를 주신다면 받겠습니다.

 

무언가요?

 

인간이 태어나서 이갈이를 하면 악마이고

이갈이를 하지 않으면......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6건 3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6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8-30
15665
강아지풀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8-30
156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9
156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8-29
1566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8-29
156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8-29
156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8-29
15659
합일점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9
1565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29
15657
거꾸로 가면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29
1565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29
156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29
1565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8-29
1565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29
15652
수면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8-29
156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8-29
156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8-29
1564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29
156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28
156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8-28
15646
술에 취한 시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8-28
1564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8-28
1564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8-28
156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8-28
15642
사랑초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8-28
15641
직진(直進)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28
15640
가을정국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28
1563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8-28
1563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28
156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8-28
156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28
156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8-28
156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8-28
156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8-27
156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8-27
1563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27
1563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8-27
15629
길목1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27
15628
조용한 바다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27
156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27
1562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27
15625
낙상(落傷)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8-27
15624
뭇별 댓글+ 2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8-27
1562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8-27
1562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8-27
156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27
1562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27
156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8-26
156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8-26
15617
송정역 연가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8-26
15616
간이역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8-26
15615
산다는 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8-26
156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6
15613
어느 청문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8-26
156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8-26
1561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8-26
156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8-25
156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25
156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25
열람중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25
156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8-25
1560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25
1560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8-25
15603
아! 가을이여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8-25
1560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8-25
15601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8-25
1560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25
15599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8-25
15598
가을비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8-25
1559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