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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9-08-28 12:02

본문

       사랑초 


흐린 날은 사랑을 하지 않아요

밤이 오면 돌아누워 버리는 

자폐에 시달리고 있지만


아침 찬란한 햇빛이

창가에 비치면

뜨겁게 사랑을 시작하는 정열의 꽃이랍니다


근심은 일단 가방에 넣어 두시고

태양에 돋보기로 쪼인

따뜻한 손으로 노크해 주세요


자기소개서는 생략해 드립니다

당신의 사랑 온도를 인식 후

문의 도어는 저절로 열릴 테니까요


뜨거운 가슴이라 자신하시면

언제든 노크 하러 오세요

힘든 당신에게 사랑을 드리는

나는 사랑초입니다


  *사랑초 -

흐린 날과 밤에 꽃과 잎이 오그라들고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볕이 잘 드는 곳에 심어야 한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프로의 티껍도 보이지 않습니다
와 기막히네요
이건 완전 시다
사랑초
가슴이 읽는내내 뜨거웠습니다

농답을 할수가 없네

이제
노래를 저버리시고
경지에 오릅니다
한 곳에 몰두하시는 러닝성님
멋집니다
이제는 농담 하기 힘든
날이 오려나 조금 섭섭하기도 합니다
아 좋네요
감탄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의 티끌이 보이지 않았어요
제 눈에는

점심 푸집하게 드셔요^^
사드리고 싶네^^
조금 질투나는데
이해 하셔요
어쩝니까
사람인데
성님이시니까
동생의 질투쯤이야 이해 하시죠?
굿입니다 배리굿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기지 않고
진지하시니까
머리가 아프고
울렁거리는데
아이고
죽겄네
점심도 못 먹겄어요
워 짠디요?
아침도 거르고
에이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방은 아내에게 장갑을 사주려고 상점에 갔다.
그런데 장갑의 크기를 알 수 없었다.
"사이즈를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저의
손을 한 번 만져보세요."
붕어방은 여직원의 손을 만지작거리고는
장갑 하나를 골라서 계산하였다.
물건을 사가지고 돌아가던 붕어방은
다시 상점으로 들어가 여직원에게 수줍게 말했다.
"저기, 기왕 사는 김에 브래지어도
하나 살까 하는데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머리가 조금 나아졌네요
점심 어떻게 먹어봐야 겠네
갑자기 머리가 조금 덜 아플까?
모를 일이야
머리라는것은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우리 조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아들딸이 와서 이야기 꽃 피다가
댓글이 늦었습니다

여인의 시처럼 매끄럽게 흐르는 시가
죽여 주네요 
우리 부엌방 조카시인님이
농 섞인 질투 하시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시간에 오셨군요 고모님
다른 분들 훌륭한 글 올리는 중에
꼽사리 끼어 하나씩 올려 보고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누가 되지는 않는지
부담스럽고 조심되고 있습니다
고모님 건재하시는 모습에 상큼한 기분에 머물어 봅니다
좋은 모습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모님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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