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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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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9-08-14 19:42

본문

부끄럽다 살아있다는 것이 죽지못해 산다는 것이

이모든게 부끄러움 안에 숨어있었다

평소에 자유롭게도 살아있는 삶은 생동적이고 맑아서

부끄럽다는 것은 잊고 살다가 어느날 잠에서 깨면

많이도 부끄러운게 그안에 숨어있다는 것이 그래서

더 숨고 싶어서 죽고싶다

살아가면서 부끄럽다는 것이 이것뿐이겠느냐

부끄럽다는게 사람마다 다 달라서 이유야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살아간다는건 부끄러운 행위가 좋아서

그래서 살아가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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