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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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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9-07-30 21:00

본문

먹고 사는 걱정들이 촘촘한 그물처럼

건져 올려버린 마음들이 있었던 것이다


무심히 던져 두었는데 꼬들꼬들 마르다

비틀어지고 굳어버린 마음들이 있었던 것이다


뜨거운 물결만 닿으면 언제라도 함께 끓고

한 솥을 이룰 마음들이 있었던 것이다


머리와 살, 먹고 죽은 똥과 뼛속까지 끓어도

맑은 것만 우러나는 마음들이 있었던 것이다


택배 기사, 이마트 직원, 아이 엄마들,

일식집 주방장, 옷 가게 점원, 신혼 부부들,

칠순을 맞은 노부부, 택시 기사, 건물 청소부


목구멍처럼 비좁은 생의 가두리 속으로 내몰려도

더더욱 짙게 우렁우렁 우러나는 마음들이 있어

DMZ 저 푸른 고명까지 얹은 물국수처럼 우뚝,

이 반도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2의 3.1 운동 입니다.
경제적인 독립 없이 우리에게 진정한 독립은 없습니다.

일본 앞잡이들의 논리는 예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는 망할 것이다가
지금은 어차피 우리나라가 손해다로 바뀌었습니다.
그 때도 태극기를 들로 거리로 나왔다가
총을 맞고, 끌려가고 죽은 사람들은 죽방렴에 모여
팔딱거리는 멸치 같은 민중들이였고,
많은 권력자와 지식인들이 함께 그물질을 했었습니다.
이제 더는 그런 일제 식민지 잔재들이 판을 치지 못하게
우리 국민들이 양은 남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에게 각인 시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애국이란 어떤 특정한 나라를 사랑하는 일이 아니라
바로 내 부모 형제 이웃, 친구들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부당한
권력이나 갑질에 희생 되지 않게 정신 똑 바로 차리는
일입니다. 어느 나라, 어느 국민도 어떤 나라 어떤 국민들의
특권이나 불의에 의해 짓밟히거나 희생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 나라도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시집 온 우리의
아내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해서는 않됩니다. 일본이라는
소시오패스 집단들은 아직도 제국의 영광을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들의 꿈을 깨지 않으면, 우리는 세세토록
그들에게 피를 빨리며 살 것입니다. 미국도 중국도 다 믿을
놈들 아니지만, 특히 일본은 늘 우리 피를 짜내서
부자가 되는 나라 입니다.

제 2의 만세 운동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곧 광복절 입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그런겁니다
싣딤나무 시인님
오죽하면 어미가
나무 이듯
든든함이 보입니다
뿌리도 그렇지요
좋아요
그만인 멸치는
민중 죽고살아가는길은
같은 길
파닥거려도 가엽고
예쁜 우리의 몸짓입니다
구수한 국민성인 멸치
백박스 택배 예약합니다
감사합니다 꾹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좀 다혈질이라서,
옆집 원숭이 새끼들 때문에
우울증 올라합니다.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디,
우리 나라는 삼면이 바다가 아니라
삼면이, 아니 사면이 칼날 입니다.
성조기 들고 광화문에 오는
영감 할매들 돌아가시기 전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성조기는
본인들 관 위에나 덮고, 자라는 아이들
있는데는 좀 안들고 나왔음 좋겠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놈이나 다 똑 같습니다.

이번 광복절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모든 외세로부터 다 독립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럼프인지 화투장인지 그 놈도
우리를 독안에 든 쥐처럼 가지고 놀고 있죠.

아! 열 받을 땐,,죄송합니더 흥분해서리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싸니까
섬나라 갑니다
탐라국과 비교만 하는지
섬나라  갑니다
무조건이 아닌 싸다고 갈까요
핏줄들인가 본디  ㅋㅎ
돈 줘도 안갑니다
섬나라 가는지
땡기나 봅니다ㅎㅎ
어이그 날강두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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