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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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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46회 작성일 19-07-25 10:11

본문

미사일 / 백록


똥배짱 미치광이
오늘도 으름장이다


펑 펑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지랄하려는 걸까
아니면 백두산이 목이 말라 동해물에서
허우적거리는 걸까


때는 바야흐로 기해년 칠월의 저물녘
삼복三伏을 침묵으로 삼키던 독도가 언뜻
최후의 만찬장 밥상머리로 얼씬거리며
혹은 잔칫집 동네북으로 비치며
왁자지껄하던 날이다


허공을 가르는 표적의 표정과
연기 자욱한 주변의 속셈
그 사이의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람들 설사가 났나요?
너무 자주 싸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답답한 마음 누가 다 헤아릴까요
그래도 늘 건강 하시고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하기도 하겠지요
오로지 핵을 품은 미사일 하나로
만사를 해결하려드니...

우리가 문젭니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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