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천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순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9-07-11 11:15

본문

이순천명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살자 
이게 남은 생애의 좌우명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산다 

과거의 아픈 기억은 잊고 
현재를 감사하며 감사할 일만 하고 살자 
무언가 조금이라도 땅에 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기대하며 
남은 생을 잘 가꾸어보자 
이것이 이순을 맞이한 나의 천명이 아닐까 

이제는 오른산을 내려 갈 때 
오르면서 힘들었던 것들을 돌아보고 
그것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하며 
내 본향 그곳으로 향해 
가벼운 걸음으로 나아가자 

함께한 들풀들과 아름다웠던 꽃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나와 거세게 맞섰던 파도와 바람과 
헤쳐나왔던 폭풍우도 회상하면서 
최후에는 미안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인사만 남기고 
다른 말들은 삼가 안녕을 고하자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이 되셨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전 한참 멀었어요
시심이 용솟음 치는 듯
부럽습니다
오래간만에 뵈오니
더 반갑습니다
해운대물개
시인님^^

해운대물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인데 반갑게 맞이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즐겁습니다. 이제 분수에 맞게 살며 거추장스런 것들은 뿌리치고 살아야 겠습니다

Total 41,006건 3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9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14
148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7-14
14894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7-14
148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7-13
14892
마음은 청춘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13
14891
밤의 숲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13
1489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13
14889 감정없는이과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7-13
1488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13
14887
식도염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7-13
148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13
14885
식 겁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7-13
14884
거짓말이야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7-13
14883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7-13
14882
치환 댓글+ 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7-13
148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13
148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7-13
148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7-13
14878
파문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7-13
1487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7-13
148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7-12
1487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12
148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12
14873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7-12
1487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12
14871
들국화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7-12
148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7-12
14869
멍게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7-12
14868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7-12
14867
물티슈2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7-12
14866
목욕탕의 추억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7-12
14865
감사 건조증 댓글+ 1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7-12
14864
생의 신호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12
148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7-12
14862
오늘의 은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7-12
14861
역전 앞에서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7-12
14860
모래반지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7-12
1485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12
148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7-12
148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7-12
148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12
148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7-11
148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7-11
1485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7-11
14852
하루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7-11
148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11
1485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11
148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11
14848
짝사랑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7-11
14847
뱀딸기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11
열람중
이순천명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7-11
14845
대류의 기도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7-11
1484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11
1484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7-11
1484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11
14841
깊은 평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7-11
14840
기해왜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7-11
14839
달빛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7-11
148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11
148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7-11
148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7-11
148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7-10
1483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7-10
148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10
1483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10
14831
운동화 댓글+ 4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7-10
14830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10
1482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7-10
1482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10
148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