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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 안에 살고 싶다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9-07-10 13:26

본문

, 당신 안에 살고 싶다 

       ​ 은영숙


여름을 부르는 초록으로

골짜기마다 아카시아 꽃이다

잃어버렸던 향기에 세월은 가고


못 내 아쉬워 비슷한 그림자 찾아

초록의 둥지 안에 발걸음 서성이네.

이름 모를 야생화 요염하구나


우거진 잣나무 숲 속에

후두두 날아가는 새들의 지지배배 울음

바람에 풀꽃 향기 발목 붙들고


숲길을 지나니 흐르는 강물 유리알 같고

산세가 수려한 고장, 아름다운 자연이여

! 너와 함께 동행으로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살고 싶구나!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의 숲속이 피톤치드의 향이 가득합니다
새소리 물소리, 시인님은 숲속의 공주이실듯요,,,ㅎ

푸르른시 맑고 향기롭게 보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사랑의 대상은 여러 형태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혈육 스승 친구 이웃 신앙의 절대자
자연의 모든 순리 그리고 하늘의새
수목 동물 등등 입니다

자연을 사랑합니다 변함 없는 모습대로
언제나 다시 찾아 주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곳은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세월의 쪽배 타고 있으니 천기 박사가 되어
온 몸에 신호가 와서 자리 폈지요 ㅎㅎ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비 피해 없으시도록요~~

주손 이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국같은 환경에서 행복한 나날들이
꼭 당신안에서라는 것은 일정치 않지만
믿음도 되고 사랑하는 분도 되겠지요
같이 하고픈 날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그러면 더욱 아름답겠습니다

저도 껴 주셔요 그 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자격미달인가요
그곳에서요^^
즐거운 저녁 되셔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억방님

어서 오세요 저의 사랑의 대상은
자연 이고 신앙의 절대자 오직 한 분이지요

이성이란 인간은 아닙니다
그럴 나이는 지났고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 시인님의 잉코 커풀은
당연히 환영 이랍니다 원앙새처럼 벽오동 나무 에
올려 놓아 드릴께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부억방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있는듯 없는 듯 자연에 순응하며
살고 싶어요
막연하지만 그런 날을 소망하며 꿈꾸어 봅니다
은영숙 시인님이 계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시도 읽고 나누고... 인생이야기도 듣고 ..
백년천년은 아니더라도 일년만이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의 소망 품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시 님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계절이 바뀔때 마다 느끼는 희열 
마음도 정화 됩니다

인간에게서는 그런 행복은 쉽사리
잡을 수 없었어요 변덕 많은 날씨 처럼
변화 무쌍한 변색의 욕망이 절망을 안겨주는......

하늘시 시인님도 다정다감한 편 같아요
나와 비슷한 성품 같아요
저는 욕심이 없어요 바보처럼 다 빼앗겨도
자선 처럼 돌아서는 양보......

저는 독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좋게 봐 주시어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들면 영원한 문우가 되지요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하늘시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순결한 아름다움이 전해져 옵니다
마음은 언제나 자연
고결함에 순연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모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우리의 마음도 곱게 정화 시켜주는
자연을 사랑합니다
조카 시인님은 음악을 하시는 분이기에 특히
마음이 맑고 윤택 하지요

항상 곁에 고운 눈 빛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 조카 시인 러닝 시인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자연만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 다 모여있는 세상
슬픔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을 우리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가질 수 있으니
그 소중함을 전하는 시인님의 시향도
너무나 향기롭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신명 시인님!
언제나 변함 없이 슬플때나 힘들때나
달려와서 격려와 기도 사랑 주시는 혈육 같은
시인님!

자연은 변함 없고 아름답게 다가와서
가슴 가득 행복을 안겨 주거든요  배신도 없고
언제나 그 모습대로 거짓 없는 사랑으로 다가 오지요

향기 가득 미소 짓게 하는 순리대로 ......
마치 내가 보는 강신명 동생 처럼요 ㅎㅎ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이든 인간이든 대상이 누구가 되든
은영숙 누님의 가슴엔 향기 진동하는 야생화 한 폭이
수채화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소녀같은 상큼한 시 한편에 새벽이 환해집니다.
밤 근무 하고 들어왔습니다.
누님 덕분에 끄덕 없이 지냅니다.
사랑합니다,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쳔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야간 근무는 무리라고 했는데
누이의 가슴이 철렁 하구려!
세월 탈 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명심 하기요

내가 사랑하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계절의 순리
그들은 언제나 즐거움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공로자니까!
아무런 욕심 없이요......
그들과 함께 살다가 죽는것...... 이 누이는 바보인지 몰라 ㅎㅎㅎ
자랄때도 그랬어요
감사 합니다  기도 중에 만나요

사랑하는 우리 현덕
아우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명씨님

처음 뵈옵니다 여성 시인님이셨군요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반갑게
환영 합니다

추천 까지 주시니 부담이 크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무명씨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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