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파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너는 나의 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93회 작성일 19-07-05 10:29

본문

너는 나의 파도/창문바람

너를 단풍으로 여겼었다

처음엔 다른 잎들과 똑같은 줄 알았더니

날이 갈수록 너는 사랑스러워졌다

너를 불꽃으로 여겼었다

주변이 온통 추운 눈으로 덮였을 때

오직 너만이 나의 안에서 타올랐었다

너를 바람으로 여겼었다

너는 나의 뜻과는 상관없이

봄바람처럼 불어왔고 그리고 지나갔다

이대로 너를 영영 볼 수 없다면

너무나도 섭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너를 파도라고 여기려 한다

그래, 너는 잠시 밀려간 것이다

그곳의 풍경과 이야기 가득 담아

언젠가 내게 다시 밀려오기를.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시 시인님!
조급해 하거나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을 듯싶습니다.

파도란 밀려가기가 바쁘게 쉼 없이 밀려오는 것,
사랑의 파도타기가 怯도 없이 劫으로 밀려 올 테니요. ㅎㅎ

파도라 명명한 "너"의 영속성을 믿습니다.  ㅎㅎ  *^^

창문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추영탑 시인님의 말씀대로 조급해하거나 오래 기다리려 하지 않으려합니다.
다시 밀려온다면 밀려가지 않게 꽉 붙들어 놓고만 싶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tal 41,006건 37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756
제습기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7-06
1475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06
14754
혹서(酷暑)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06
1475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06
14752
새가 되리라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06
147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7-06
147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06
147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7-06
14748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06
147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05
147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7-05
147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05
14744
飛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05
1474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05
14742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05
1474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7-05
14740
전화 위복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7-05
147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05
14738
새끼발가락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7-05
1473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05
14736
궁금증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05
열람중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7-05
14734
공사중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05
14733
실종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7-05
147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05
147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7-05
147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05
14729
회로 댓글+ 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7-05
147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7-04
147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7-04
147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04
1472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7-04
14724
비행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7-04
14723
성냥 개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7-04
14722
궁상(窮相)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7-04
1472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04
14720
무게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04
14719
환일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04
147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04
1471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04
147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7-04
147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7-04
147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03
147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03
147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7-03
147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7-03
14710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7-03
1470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03
14708
삶의 순례길 댓글+ 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7-03
14707
구름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7-03
147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7-03
147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7-03
147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03
14703
한 철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3
147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7-03
14701
물티슈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03
147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7-03
146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7-03
146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7-03
146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7-02
146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7-02
146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7-02
14694
개미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7-02
1469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02
146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02
1469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02
14690
지문의 쉼표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7-02
14689
불행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02
14688
생수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02
14687
짧은 교신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