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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과 저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5-08-28 09:26

본문



이승과 저승   / 김  재  철


이승 = 하늘과 땅의 무언의 발화  

        + 그 틈에 기어오른 생명들의 소음


저승 = 물과 불의 무구한 포식  

        + 그 밀착이 터뜨린 섬광과 토해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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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의 안과밖 수평선엔 레이져 빛 써치가 지지직~!
어마어마한 우주막 전류가 흐르고 있지만
수 억년의 태평성대
나비와 풍뎅이 소금쟁이 개구리 물방개 갯강구 지네 연가시 길앞잡이
반딧불이 쇠똥구리 그리고 장수하늘소 개미 노린재 매미 귀뚜라미
장관을 이루고 그들만의 공간에서 시계없는 삶을 제공하는
우주 관리 과장이 있을겁니다. 
최경순 시인님 ~! 글 감사드립니다.

힐링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과 저승을 수치로 재 해석해 주시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우주의 한없는 눈부심에 젖어 들게 합니다.

onexer 시인님!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터에서 열에 의해 부풀어 펑 터지고 나중에 하얀 재만
나오는 당감동을 가본 사람들은 당시 충격을 받아 한동안
말을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저는 그 순간이
비로소 저승의 정의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벌을  다루시는 분은 아닐것으로...
그것은 인간의 그 어떤 추론도 할 수 없는 영역으로 우뚝~
힐링 시인님~!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판단이라고 생각되는바입니다.
톨스토이는 "나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글에서
성경의 본 취지가 세월을 거치며 뜻이 외곡된다는
생각에 무척 본질을 찾아 파고든 내용의 글로 기억되는데....
가물가물 하니..
쨋든, 저는 요나서는 믿지만  불신 지옥은 안 믿습니다.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방문을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과학으로 미스테리를 풀 수 있을까요   
태양이 식을 때까지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해봤자
아프리카 울랄라? 부족 토템신앙 보다도 못한 허수아비
다리 붙드는 결론으로..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가을 향기 글 빚어주십시오.
수퍼스톰 시인님`!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저승 안보고 엮이지 않으려 해도
괜히 슬쩍 쳐다보게되는 귀신같은 끌어당김은
연약한 내면이라는 인간의 겁

이른 생일을 축하합니다. 추석을 꿰었으니
복된 생일날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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