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랑이면 사랑이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네가 사랑이면 사랑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20회 작성일 25-08-29 03:02

본문

네가 사랑이면  사랑이고


어이 여보시게
굴참나무의 도토리가
가을을 흉내내며 후두둑
긴 여름의 숲에서 굴러
떨어지고 있다네

세월은 흘러가도 사랑엔
나이테도 없고 그리움엔
그 흔한 지문하나 없어도
어찌어찌 여기까지 온 세월인데
자네가 사랑이면
나도 사랑이고
자네가 그리움이면
나도 그리움인데
자네의 지난한 행로에
내 나머지 신발한짝
질질 끌려간다고 하여도
결국은 그 곤죽에 그 곤죽이고
네 개갈에 내갈이고
네 뽀대에 내뽀대 하나되어
흘러가는 숙명이 아니었겠는가

댓글목록

德望立志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결이라 함 이라고한다면
그누구 그어디 흠결없이
곱디곱기만 한 것들이
세상에 존재 하리요
털어 먼지 없는 사람 없다
하더이다
모기가 뜯어먹고 빨갛게  흔적의
발적이 부풀어 침바르고 기다려도
가렵고 하여 쥐오줌 누듯 손바닥에
쏟아 주는 모기약를 비벼
바르니 가려움도  가라앉고
발적도 가라 앉았으므로
병주고 약주고  모기에게 낙여버렸나
봅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엄함에는 언제난 모자람이 대동되는 모양 입니다
존중 보다도 강도가 있습니다
사물의 영적 요소가 강화되는 이유도 그것이라 봅니다

Total 40,992건 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4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8-29
38401
삶에 대하여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8-29
3840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8-29
38399
국화꽃3 댓글+ 1
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8-29
38398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29
3839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8-29
38396
늦여름 댓글+ 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8-29
383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8-29
3839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8-29
3839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8-29
열람중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8-29
38391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8-28
38390
건강검진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28
383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8-28
38388 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8-28
383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8-28
38386 바람도아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8-28
38385
어린생, 궤적 댓글+ 4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8-28
38384
국지성 호우 댓글+ 1
습작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8-28
38383
이승과 저승 댓글+ 10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8-28
383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8-28
38381
혼쭐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8-28
383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8-28
3837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8-28
38378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8-28
3837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8-28
3837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8-27
3837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8-27
38374
광장커피 댓글+ 8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8-27
38373
가을 하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8-27
38372
연못 축제 댓글+ 9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8-27
38371
사계절 댓글+ 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8-27
3837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27
383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27
38368
잇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8-27
38367
광대 놀음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8-27
38366
가을 단상 댓글+ 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8-26
383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8-26
38364
감염 주의보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8-26
38363
꾸다가 만 꿈 댓글+ 1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8-26
3836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8-26
3836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8-26
3836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8-26
38359
바리케이드 댓글+ 11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8-26
38358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8-26
383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8-25
38356 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8-25
383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8-25
38354
32개의 바위 댓글+ 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8-25
383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25
38352
바다 댓글+ 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8-25
3835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8-25
3835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8-24
38349
짜장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8-24
3834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8-24
3834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8-24
38346
치매 댓글+ 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8-24
38345
선풍기 댓글+ 2
서드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8-24
38344
떨어지는 잎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8-24
383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8-24
38342
거울의 노래 댓글+ 9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8-24
3834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8-23
38340
편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8-23
383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23
383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23
38337
나의 바다는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8-23
38336
흔적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8-23
38335
대역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8-23
38334
증명 댓글+ 8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8-23
38333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