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판 승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한 판 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9-06-21 08:28

본문


한 판 승 / 최 현덕

 

끈질긴 놈이었기에

한판승은 짜릿했지

 

부득부득 이가 갈리는

네놈의 끈질기게 달라붙는 근성을 두고

갓바위 할아버지도 학을 띠셨지

 

. . .

 

번식력이 강해

알을 까면 잘 물려서질 않아   

오장육부가 살겠다고 SOS를 보내고

소장, 대장, 직장이 치열한 전투를 펼쳐도

속속들이 전이되는 네놈의 생존력은 대단했지

혁명군으로 나선 표적치료제가

돌격 앞으로소총을 갈겨댔지만

끈질긴 네놈은 일보 후퇴 이보 전진을 했지

 

두 손 두발 들고

하늘나라로 이민 떠난 분들의 댓글을 보면

소총도 대포도 고보장성 종합보험도

점점 독해지는 놈에게 하루하루 견뎌내기란

역부족 이었다 했지

 

어느 날 나는 네놈을 로 호칭을 바꾸어

친구가 되기로 했지, 살살 달래며 토닥토닥

 

작전에 성공하여 후퇴하는 네놈을 생포하여

펄펄 끓는 물 섭씨100도에 쳐 넣을 때

네놈의 발악하는 소리를 기억하고 있지

속았다, 속았다!’했지.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는날 놈을 너로 다정한 호칭을 바꾼것에
공감을 놓습니다
저도 비슷한 너가 있거든요
살살 달래도 가끔은 발악할때도 있더라구요
님으로 존칭하면 너무 기어오를까봐
그냥 너가 좋겠지요
최현덕 시인님
좋은 날 되세요~^^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 비슷한 거라면...?
그러셨군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응원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된 하루 응원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 너때문에 신경정신과를 다닌지
오래 됩니다 유도해서 잡질 못해 애면글면
하고 있습니다 ㅎㅎ
늘 건강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면글면 잡질 못해 애 태우시는 시인님을 위해
저의 경험에 쌓인 염력을 장풍으로 보내드립니다.
으랏차차 으야!
감사합니다. 주 손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동생 시인님!

문명이 아무리 발달하면 할수록  그것들도 더 강해 지나봐요
내 큰딸 보니까 뼈 까지 다 전이 돼도 과학은 어쩔 도리가
없는듯 의사들도 다 손 놓았지만 이젠 신의 영역 ......

어제밤엔 둘째딸이 119라 응급실  밤새고, 검사 결과
방광결석 대글대글 통증으로 몸부림 치는데 혼비백산
물을 죽기살기 먹고 않되면 또 수술대라......

모든것 보기가 죽기보다 싫어 나는 올때까지 와 있고
기력이 쇠진 하루 한끼 죽 한공기 연명 목숨도 질겨

동생은 제발 그것들이 나가 떨어 져야 하는데
정말 걱정이네요  어제밤에도 기도 중에 함께 했는데
희망을 갖고 정신줄 놓지마요 아우님!
이젠 그놈도 염치가 있지,  물러 갈꺼야요
섭생을 잘 하기 바랍니다  아셨죠??

발길을 돌릴 수가 없네요  열심히 기도 할께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건강 잘 책크 바랍니다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초가 너무 크십니다. 누님!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누님의 덕분입니다.
누님의 몸도 편치 않으신데 주변의 상황이 더 안스럽습니다.
평안이 깃드시길 축원올립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마주 할 수 없는 일대 최고의 전선을 형성하고 몸속을
습격오는 살 떨리는순간들은 우리는 모르고 살지요.
이 질긴 놈과 전투는 너무 은밀하니까요.
맥아더 장군처럼 전술을 바꿔 혀를 찔러 놓으니
그 은밀 성을 백일화에 드러내어 날뒤지 못하게
모두 포송줄로 묶었으나 깊이 침투한 몇몇 놈들은
근질지게  저항하니 마음 놓고 지낸 수가 있을 까요.
내적인 이 질긴 그놈과의 싸움을 이리도 절절하게
설파해 놓으니 정신줄을 단단하게 잡아야 한다는
결의를 하게 합니다.
그놈과의 전투는 아직  끝이 없이 시라는 이 총알은
그 끈질진 놈의 심장을 겨누고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함부로 날 뛰다가 말이지요.

최현덕 시인님!

ahen 
anRdjTdmskanRdjTdmsk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놈은 정신줄 놓은 사람만 골라서 잡아가는 놈이라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답니다. ㅎ ㅎ ㅎ
죽기 살기로 살려는 의지가 중요하지요.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힐링 시인님!

Total 41,033건 38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6-22
145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6-22
145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21
145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6-21
14499
늙음.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6-21
14498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6-21
14497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6-21
1449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6-21
14495
벌레 먹은, 댓글+ 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21
1449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6-21
14493
늘그막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6-21
14492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6-21
14491
소 등 (消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6-21
열람중
한 판 승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6-21
144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6-21
144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6-21
14487
생명의 노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6-20
14486
남겨진 날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20
14485
바람 댓글+ 2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6-20
1448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6-20
14483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6-20
144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6-20
1448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6-20
14480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6-20
14479
세욕 (洗慾)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6-20
14478
목공, 그 하루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6-20
14477
콩국수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6-20
1447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6-20
14475
하루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6-20
14474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6-20
144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6-20
144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6-20
1447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20
1447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6-19
144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6-19
14468
자연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19
1446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6-19
14466
내려놓자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6-19
144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6-19
1446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6-19
14463
부러진 높이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19
14462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6-19
144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6-19
14460
해바라기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6-19
1445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6-19
14458
매미 2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19
14457
비루의 기억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6-19
144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19
14455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6-19
1445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6-19
1445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6-19
144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6-19
14451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6-19
14450
어떤 豫感 댓글+ 8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6-19
144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6-19
144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6-19
144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6-19
144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18
14445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6-18
1444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6-18
14443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18
14442
빗금을 치다 댓글+ 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6-18
14441
매미 댓글+ 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6-18
1444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6-18
14439
냉장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6-18
14438
부모 마음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6-18
144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18
1443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6-18
14435
사진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18
14434
엄마의 눈물 댓글+ 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