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은메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0회 작성일 19-06-16 08:26

본문

​은메달/하늘시

운명보다 무서운 간설함의 함성은

적시는 땀방울과

뛰는 심장 소리만큼 뜨거웠으리라

삶에 매달고 싶은 목적의 저마다에

미리 예측하고 싶은 동일한 예견은

누군들 깃발의 승리를 아니 꼿고 싶겠냐마는

흘러 넘치는 강물과

메마른 대지의 중간 영역에는

머물렀던 전반전과 남아있는 후반전으로

흘러 갈 소박한 승리의 물결들이 많고도 많은데

결말을 알수없는 삶의 그라운더에서

우리가 뛰는 그 무엇의 소리는 어떤 울림인가

스스로 굴러가는 둥근 지구는

떼지 못한 발길앞에서도

소리없는 함성을 외친다

어디로 흘러가든지 패자의 골문은

이미 열려진 작은 승리의 환희라고

달려가 보는 거다

이유를 굴리지 말고

수단의 돌부리를 걷어차고 외쳐보는 거다

골인 슛 골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칠기삼///

공의 이치라 생각해봅니다
세상은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법
저는 늘 쓸데없이 중간을 외쳐보지만...
어림없는 메아리일 뿐이지요

져서 이기는 법

지는 것도 내일의 승리를 위한 과정이겠지요
감사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정이라는 말이 참 무섭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승리의 끝이  과정을 이루고 남은  죽음이지만
중간을 외치며 사는것이 혹 정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백록시인님~^^

Total 41,006건 3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06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6-16
144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6-16
1440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6-16
1440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6-16
14402
손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6-16
1440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6-16
144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6-16
143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6-16
143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6-16
14397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6-16
14396
비움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6-16
열람중
은메달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16
143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6-16
14393
표절시비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6-16
143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6-15
14391
선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6-15
1439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6-15
14389
나팔꽃2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6-15
1438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15
14387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6-15
143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6-15
14385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6-15
1438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15
143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6-15
143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6-15
14381
댓글+ 3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15
1438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6-15
14379
[손님]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15
143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15
14377
어머니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6-15
14376
문화권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15
143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6-15
143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6-14
143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6-14
14372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6-14
14371
몸살감기 댓글+ 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14
1437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6-14
14369
술시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14
14368
바보 형아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6-14
14367
美의 시기 댓글+ 2
사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14
14366
촛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14
14365
화진포에서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6-14
14364
개구멍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14
143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6-14
143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14
143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6-14
1436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14
14359
옛 족보 안에 댓글+ 2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6-14
143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6-14
143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6-13
14356
들로 산으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6-13
14355
밤거리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6-13
1435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6-13
1435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6-13
14352
부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6-13
14351
불 꺼진 간판 댓글+ 2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6-13
14350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6-13
143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6-13
14348
볶음밥 댓글+ 1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6-13
14347
바람의 배신자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6-13
14346
물구나무 댓글+ 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13
143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6-13
1434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6-13
1434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6-13
1434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13
14341
돼지머리 댓글+ 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6-13
14340
미안하다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6-13
143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6-13
14338
일별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6-13
143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6-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