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외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57회 작성일 19-06-09 18:50

본문



외롭다          최 준건




하루가 소화될때

관계의 허기짐이 온다

거미처럼 나를 가늘게 펼쳐

너를 기다리는 신음

참된 이슬만 메달려 바람에 펄럭이고

비빌 체온 한조각

잔에 덜어 마신다

외로운 사람은 많다던데

소쩍새는 왜슬피우나

아, 종(種)의 차이 였지

그럼 왜 조류는 사람을 만나면 않되나

전봇대가슴에 머리꼿고

곡하는 딱딱구리

쏟아내는 노란눈물

갈때 까지 간다

그래 개다 개

너희눈에는그냥 단순한

개로 보이겠지

그냥 그렇게 일반화 되겠지 

도심의 바쁜 걸음  

흩날리는 닭둘기들

평화여 영원하라






 


댓글목록

Total 41,006건 38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36
들꽃의 눈물 댓글+ 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6-12
143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6-12
14334
섬의 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6-12
14333
강아지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6-12
14332
사랑9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6-12
14331
김칫국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12
14330
텃밭의 하루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12
1432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6-12
14328
용의자 댓글+ 4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12
14327
앵무새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6-12
14326
詩의 지문 댓글+ 2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6-12
14325
묵직한 그늘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6-12
14324
편지 댓글+ 5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6-12
143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6-12
143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12
14321
늦은 후회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6-12
14320
기적처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6-11
1431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6-11
1431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11
14317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6-11
14316
청춘 댓글+ 4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6-11
143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6-11
14314
시루 댓글+ 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6-11
14313
볼링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6-11
143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6-11
14311
환한 날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11
143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6-11
14309
지옥순례 댓글+ 7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11
143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11
14307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6-11
143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6-11
143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11
14304
기쁨과 연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6-10
14303
산하 댓글+ 4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10
1430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6-10
14301
물안개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6-10
14300
얼 창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6-10
14299
미몽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6-10
14298
선풍기 댓글+ 1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6-10
14297
가요 산책2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10
1429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6-10
1429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10
14294
꼴뚜기의 눈물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6-10
1429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6-10
142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6-10
14291
거미줄 댓글+ 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10
14290
색깔놀이 댓글+ 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6-10
14289
인천 송도 7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6-10
14288
대략난감 댓글+ 5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10
142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6-10
14286
자연과 교감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6-09
14285
산다는 것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9
14284
밤꽃 댓글+ 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6-09
열람중
외롭다 댓글+ 2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6-09
14282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6-09
14281
분노조절장애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6-09
14280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09
14279
수직 정원 댓글+ 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6-09
142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6-09
14277
삶의 방정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6-09
14276
날개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6-09
14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6-09
14274
오늘의 운세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6-09
14273
가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6-09
14272
체험의 여왕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6-09
14271
활짝 - 댓글+ 3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6-09
142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6-09
14269
갱년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6-08
14268
슬픈 약속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6-08
142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