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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91회 작성일 19-06-05 09:42

본문

쑥떡빵


창 밖의 나뭇잎  살랑 누구와 이야기 나누는데
난 또다시 6월의 염탐꾼이 되어 시 아닌 시를 쓴다

구름 낀 하늘에 태양열 부족으로 녹말의 융합이 없데!
모두가 잠시 손을 놓고 가벼운 가섭을 나누는지?

저 고향의 향취를 위해 시집 온 " 쑥 "
그런대로 쑥대밭을 이뤄 서로 부둥켜안고  있다

쟤네들 오늘 안 사람의 밥이 된데
줄줄이  잘려 찹쌀빵이 된다나!

믹서에 갈린 쑥물과 검포도 월넛 부라운 슈가
함께 뭉쳐 오븐에서 짙은 열 찜질

음...!  베이크 된 쑥향기
참쌀떡 아닌 빵
음...! 난 멈출수가 없어, 자 한 입....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그 쑥떡 공론의  결과가 궁굼하군요!
일전의 많은 비, 잘 견디셨겠죠?

감사합니다, 백록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떡이 죽빵 되면 더 기가막힌 맛일려나 ㅎㅎ
혼자 먹기에 아까운 쑥떡빵..
몰래 먹다 딸꾹질이라고 할라치면 ㅎㅎ

멈출수가 없는 맛에 길들여 진
염탐꾼을 잡아가세요
 
고맙습니다 재미에 빠졌다 겨우 나왔어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버무리가 쑥빵으로 대변신을 하는군요
그것도 찹쌀빵~
찜질로 샤워까지 마쳤으니 그 맛이야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시인님 이렇게 왕림해 주셔 감사합니다

아 쑥버무리를 잊고 있었네요, 그 맛도 괜찮지요

같이 나누지 못하는 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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