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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0회 작성일 19-06-06 18:54

본문




많은 방황의 시기는
나를 여기로 끌고 왔고

난 살아있다.

많은 아픔의 시간을
나를 계속 깨워왔고

난 살아있다.

많은 사랑의 시간은
널 만나게 했고

난 널 사랑한다.

널 본 뜬 거 같은 별은
내 눈을 멀게 하려는 듯
강렬히 반짝인다.

손 씻는 게 기분 좋은 오늘
마치 저 별에 닿을 것만 같아

난 살아있고,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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