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쩌다 한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01회 작성일 25-08-18 11:13

본문

어쩌다 맡아본 바람냄새에서
라일락 향기 대신
타르 냄새가 난다

자연은 풀, 꽃, 바람이 주인공인데
어쩌다 오염, 파괴가 주연을 맡고 있나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의 시집을 쥐어짜면
파아란 바닷물만 뚝뚝 흐를 듯 한데
제주의 해안가엔
스트로폼 폐그물만 떠밀려오네

토성 주위를 맴도는 둥근 띠처럼
자연과 나는 어쩌다 한몸

허니 더는
자연을 궁지로 몰지 마라

태양의 불화살이
겸손하지 않은 네 심장을
기필코 꿰뚫을 터

사람아 더는
자연 앞에 깝치지 마라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스터올림피아 근육처럼 폭발하는 작물을 탄생시키고자
땅  위 비닐로 덮는 멀칭을 합니다.하늘과 땅의 단절입니다.
멀칭의 비닐에는 오직 너만 살리겠다는 묘목은 자신만의
땅에서 질소 인산 칼륨만 날름날름 받아먹으며 위로 위로
크고 굵게 자라서 수확하 고 포장해서 농산물 경매시장에서
최고 상급 받게됩니다.   
이걸 먹고 자란 우리  자식들은 크고 굵은 먹거리의 기운을
받아 덩치가 우람하고 자세가 빛이납니다. 
그렇습니다. 체격은 우람하나 체력은 저질.
오늘 우리 식탁은  농산물 시장  경매 등급 상위가 아닌 보잘 것
없고 못생기고 벌레에게 상처난 것. 
그것들은 척박한 땅에서 물이 없어 뿌리를 밑으로 밑으로 울면서
뻗는 과정에 파이토케미컬 이라는 항암성분이 쌓이며 잡초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 기운도 머금고 있어서 ..반복적 섭취는 정신병을
퇴치합니다.
솔바람 시인님~^^ 자연 사랑에 나도 모르게 주접이 나왔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nexer 시인님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선별적 재배가 어디 작물에만 적용되겠습니까

도퇴된 사람들은 사회에 발도 부치지 못하게 걸러지는 게

또 우리들 사회가 아닐런지요

귀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져야 한다는 생명 존엄의 구성 요소로 서로를 이겨내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한아름의 빌미를 재생산 합니다
이겨내어 서로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요즈음의 태세에 번거롭게 새로운 도태거리가 왕성하게 자라났습니다
순리의 승리는 모두의 명제가 아직 아니라는 사물의 가짐 논리가 존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Total 40,988건 3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328
홍차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8-22
3832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22
3832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8-22
383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8-22
3832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8-22
3832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8-22
383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8-20
3832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8-21
383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8-21
38319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8-21
3831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8-21
38317 늘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8-21
3831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8-21
38315
함께 댓글+ 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8-21
38314
쉼터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8-21
3831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8-21
383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8-20
3831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8-20
38310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8-20
38309 웃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8-20
3830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8-20
3830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8-20
38306
매미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8-20
3830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8-20
3830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8-20
38303
도량형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8-20
3830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8-20
3830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8-20
3830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8-19
38299
어쩐대유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8-19
382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8-19
38297
달빛의 틈새 댓글+ 1
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19
3829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19
38295
처서 무렵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8-19
3829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8-19
38293
牛生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8-19
3829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19
3829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8-19
3829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8-19
3828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8-19
38288 보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8-19
38287
序詩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8-19
열람중
어쩌다 한몸 댓글+ 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8-18
38285
영광의 축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18
38284
터 널 / 호암 댓글+ 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8-18
38283
그러구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8-18
38282
백야의 고백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8-18
382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8-18
382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8-18
38279
쳇 베이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8-18
38278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8-17
382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8-17
3827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8-17
38275
빛과 소금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8-17
38274
이정표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8-17
38273
사랑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8-17
38272
휴가와 응가 댓글+ 6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8-17
3827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8-17
38270 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8-17
382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16
38268
공손과 겸손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8-16
3826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8-16
3826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8-16
3826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8-16
38264
淚腺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8-16
3826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15
3826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15
382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8-15
3826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8-15
3825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