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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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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5회 작성일 25-08-19 12:06

본문

하나님의 대화법



너는 시적 재능이 없다
신께서 그 재능 주옵소서
시에 눈 뜨게 하셨으니 부디 명시 쓰게 하옵소서
평문도 못 쓰면서 시 쓰는 재능을 달라?
그때부터 20여 년 후에 겨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시인 명함이라도 주옵소서
"네 필력은 세상에 어두운 자를 위해서 쓰거라 하신다
무슨 말씀인지 몰라도
세상에 어두운 자를 위한 글을 찾기로 했는데...

누가 세상에 어두운 자입니까?

아~, 나를 위한 글이나 쓰란 말씀이셨다
필력도 세상에 내놓기에 부실하지만
먼저, 세상에 눈을 뜨라는 말씀이시겠는데...

내가 상처받을 말씀은 되뇌어 서서히 스미도록 저렇게 읽기 어려운 시처럼 말씀하신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라는건 대단히 창의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창의적(ENTP) 적성검사 바로 출력되는 제 성격인데도
여러 단어 표현 부품처럼 불러와 집합시키고 뭔가 버럭 일어날 것 같은
오랜 습관 쿠데타 글이 나올 것 같지만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 이상의
단계가 있는... 어릴적 풍부한 독서와 본성.. 진실성 이런 것들이 뭉뚱그려지고
예술적으로 표현되는.. 처음에는 햐~! 이것쯤이야~ 이런 생각을 하다가
저의 제품 만드는 것과 거기서 거기로 봤었습니다. 내심" 난 니네들처럼 조금만 더
습작을 하면 다이어몬드 시를 만들 수 있을거야" 했는데 ...그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다 한 건 건지면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손모아야 함을.....
미소 시인님~의  진실된 글 살아있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엄지 척!!!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풍부한 독서와 본성 진실성 등이 결합되어 예술적으로 표현된다는 말씀 공감되네요
저에게는 독서량과 자질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노력으로 극복해야 할 것 같은데...
그보다 20년 공백이 만든 더 절실한 일들이 있네요, 저에게는...

시인님의 필력으로 다이아몬드 시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시에 완전하게 전념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이든 절실해야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시 공개한 이후로 엄지 척 처음 받아봅니다
인사일지라도 얼마나 기쁜지....^^
onexer 시인님 덕분에 창작방에 오는 것이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늘 최상의 성취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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